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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판] 깨봉 & 빡두

깨봉빡두 |2014.01.07 06:45
조회 17,952 |추천 94

한살 코숏 남아 깨봉이와 2개월 아비시니안 남아 빡두 이야기(를 음슴체로)

 

 

첫째 깨봉

컴터하는데 옆에 빈의자에 올라와서 저렇게 애교 발사하며 잠.

흐메 내가 미쳐 하트 뿅뿅

 

 

일상이 화보 깨봉

처음엔 털 사이로 척추뼈가 다 보일정도로 말랐었는데 조금 뽀실해졌을때.

 

 

식빵의 정석 깨봉(유봉이 보고있나?!)

 

 

날 햄복하게 하는 궁둥이 깨봉

병원만 가려고 해도 목에 매달려 울고불고하는 겁쟁이 그남자의 취미생활

 

 

TV시청 깨봉

동물농장 아니면 안봄-0-....

사진찍다 리모콘 건드려서 채널돌아가니 시크하게 가버리던 남자....

 

 

둘째 빡두!!

형님 이름때문에 본의 아니게 강렬한 이름을 얻음ㅋ

깨봉이가 너무 외롭고 심심해 하는것 같기도 하고

나도 깨봉이를 키운 이후로 미안함에 집을 잠시도 비우지 못함 ㅜㅜ....

오랜만에 친정가도 안절부절... 하루도 안돼서 엄마를 뒤로하고 집으로 후다닥-0-ㅋㅋ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모셔온 분.

 

 

첫날.. 관심 깨봉 무관심 빡두

 

 

깨봉형님 굉장히 귀찮으다

 

 

후......

 

 

핥아라 핥아

 

 

깨봉이가 빡두한테 관심이 많긴 한데 아직 좋아하는건지 경계하는건지 모르겠음.

눈만떼면 어느샌가 목덜미를 물고 계심-,.-

좋은데 아직 어리고 표현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듯...

 

 

사진은 요기까지네요. 10장이래요.

 

그나저나 깨봉이가 밤새 토를 4번이나 했어요.

진짜 탈한번 없이 너무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웠던 아이인데

처음엔 소화 안된 사료들 토하고 그 후로 세번은 물토를 하더라구요.

둘째를 들이면 첫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던데...

그 부분을 신경쓴다고 썼지만 빡두가 워낙 작고 어려서 손이 더 갔던 부분에 스트레스를 받은건지

아니면 빡두 그루밍을 너무 해줘서 헤어볼때문에 그러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불려둔 빡두의 애기 사료를 계속 뺏어먹어서 과식탓인건지....

지금은 또 나아진듯이 옆에와서 울긴하는데 병원 문열면 가봐야 할까봐요.

한번도 안아팠던 앤데 하필 둘째 들여온 타이밍에 아프니까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냥이 합사에 대한 정보좀 공유해주세요잉

추천수9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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