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입니다.
친구한테 돈을 만날때바다 빌려준거같네요 초등학생때부터 알던친구고 중학생때친해져서 같은학교못갔지만 자주만나서놀았어요. 친구네부모님은친구한테돈을별로안주셨었는데 반면저희부모님은 돈을 넉넉하게 주시는편이셨거든요.
그러다보니 놀때마다 돈은 제가 더 많이쓰는 입장이됬구요...
근데 11달초에 친구엄마가 너무 친구를 때리셔서 친구가 참다가 저희집으로 집을 나온적이 있어요.
그래서 돈을안갖고와서 1주일동안제가 식비까지 해결하게됬는데 그때는 친구가 진짜고맙다 너밖에없다 이러더니 며칠뒤에는 제돈을 자기돈처럼쓰더라구요
물론,전 친구가 돈이없으니까 돈갚으라고할수도없어서 말도못하고지냈는데 지금와서 생각을해보니깐 어이가없어서 말로해결하려다 어제 싸웠습니다.
적어도 돈없이나와서 남의돈을15만원가까이썼으면 저같으면 미안하고고마워서 어떻게몸둘바를 모를꺼같은데 어떻게그렇게뻔뻔하게 왜이제와서 난리냐 그럼니가그때그때 얘기를하지그랬냐 그런거다계산하고어떻게 지냈냐 이러더라구요 급기야 충고까지해주더라구요ㅋㅋ그니까평소에 용돈기입장을써라 이러면서ㅋㅋㅋ
정말친한친군데 제가친구를처음부터잘못사귄거겠죠?ㅜㅠ
조언좀해주세요...ㅠㅠㅜ
아직어려서 돈문제 뭐가뭔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