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음영 아이메이크업
오늘은 오랜만에 음영 아이메이크업을 데리고 왔어요!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우로 입체감을 줘서 눈은 더 커보이고
눈매는 더욱 분위기 있어 보이는 메이크업이에요.
브라운 아이섀도우는 일상적인 기본 메이크업에서부터 음영, 스모키메이크업까지..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갖고 계시면 좋은데요
펄이 없는 제품은 아이브로우 펜슬 대신 눈썹을 그릴 때 사용해줘도 되고
얼굴 외곽이나 콧대에 쉐딩을 넣을 때도 사용할 수 있어요.
오늘 제가 사용한 브라운 아이섀도우는 화장을 막 시작한 분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펜슬 타입의 섀도우에요.
눈가에 톡톡톡.. 발라준 다음 슥슥~ 문질러주기만 하면 되니까 그라데이션 해주기도 쉽고
다른 도구 필요 없이 손만 있으면 되니까 화장하는 시간도 훨씬 짧아져요~
아이홀 부분에 펜슬 타입 섀도우를 발라준 다음
손으로 슥슥~ 넓게 펴발라주세요.
눈썹뼈가 만져지는 부분 안쪽으로 펴발라주심 되요.
사용 제품은 이니스프리 섀도우펜슬 2호..
그런 다음 쌍커풀 부분에는 좀더 진한 브라운 아이섀도우를 발라줬는데요,
역시나 펜슬 아이섀도우 사용해서 간단하게 슥슥 발라줬어요~
쌍커풀 라인에만 발라준 다음 손으로 펴발라주고
언더 삼각존 부분까지 연결해줬어요.
사용 제품은 이니스프리 섀도우펜슬 4호..
눈을 살짝 내리깔면 이런 느낌..
펄감이 섞인 브라운 컬러라서
눈을 감았을 때 골드빛이 촤르르 돌면서 분위기 있어 보이더라구요~
깊이 있어 보이면서도 그윽한 눈매 연출할 때는
브라운 음영 섀도우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라인은 아이섀도우로 그려줬어요.
진한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사용해서 아이라인을 그려주면
펜슬이나 리퀴드,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그려줬을 때보다 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눈매가 완성되더라구요~
총알브러쉬 또는 사선브러쉬에 딥브라운 아이섀도우를 발라 눈매를 따라 라인을 그려주세요.
아직 브러쉬 사용이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딥브라운 펜슬 아이라이너 사용해서 그려주셔도 되요^^
사용 제품은 맥 벨룩스 펄퓨전 섀도우 브라운룩스
눈을 살짝 감았을 땐 이런 느낌..
눈 앞머리 부분과 끝 부분을 더 강조해주고 중간부분은 거의 점막에 가깝게 그려줬어요~
뷰티 프로그램에서 보니까 이렇게 M자 느낌으로 그려주면 앞트임, 뒷트임 한 것처럼
눈매가 시원해 보인다고 하길래 바로 따라하기 ㅋㅋㅋ
눈 앞머리 쪽에 살짝 펄감이 있는 화이트 섀도우를 발라 눈물효과를 준 다음
속눈썹을 뷰러로 꼼꼼히 찝어준 다음 마스카라를 발라주면 완성이에요!
사용 제품은 이니스프리 섀도우펜슬 1호, 크리니크 래쉬파워 마스카라
입술에는 핑크색 립스틱을 발라줬어요~
요즘 입술 완전 트고 건조한데다가 입술 물어뜯는 버릇까지 더해져서 완전 너덜너덜..
이럴 때 립스틱은 무조건 촉촉한 걸로 발라주는게 상책인 것 같아요.
사용 제품은 메리케이 립스틱 핑크셰리..
이렇게 음영 아이메이크업에 핑크립스틱으로
또렷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눈매와 전체적으로 청순한 느낌의 데일리메이크업 완성해봤어요~
평소엔 화장 거의 안하고 다니는 편이라 파운데이션에 립스틱 하나면 끝나는데
좀더 신경 쓰고 싶다 하는 날엔 이정도 해주는 편이에요.
이목구비는 또렷해 보이지만
스모키메이크업처럼 색감이나 아이라인이 부담스럽진 않아서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
데일리메이크업 또는 데이트메이크업으로 추천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