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직감 무시할수 없나봅니다~
전남친 후폭풍 온거같아요;;
전 이별통보받은지 두달됐구요
마지막으로 연락 끊은지는 한달 넘었어요
3년 만났고 결혼도 약속했었죠
절 만나는게 좋아하는 맘보단
책임감 의무감 같다고
결혼하기엔 아직 무리가있다고
결국 떠났어요
주말부터 계속 제맘이 심란하고
뭔가 자꾸 생각나고 힘들었어요
그사람 카톡 프사 상메는 항상 아무것도 없었는데
주말부터 상메에 ?이런 부호가 쓰여져 있더니
그담날 프사에 사진속 글귀가
내가 미워도,섭섭해도 그 이상으로 나와 즐거웠던일, 행복했던 일들을 떠올려주길 바래요.
이거였는데
어젠 잘지내냐고 카톡오고
오늘은 프사가 또 바꼈어요
벚꽃도 제대로 못봤는데
이렇게 비가오면 꽃이 다 지잖아!
꽃이든 사람이든 있을때 잘해야 후회를 안해.....
이렇게요
그러고 옆에 상메는
벌받는 느낌....
휴~
후회만 하지 말고
용기내서 연락줬음 좋겠는데ㅠ
전 이미 잡아볼만큼 잡아봤기에
다시 거절당하면
헤어진 담날로 돌아갈까 겁나서 연락 못하고있어요ㅠ
이대로 기다리면 연락올까요ㅠ
전 제가 나름 잘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부네요ㅠ
이별을 고하신분들
후회하신다면 용기내주길 바래요~
차인사람은 잡고싶어도 또 다시 상처받을까봐
그자리에서
기다리고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