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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거나 받기만하는 양심도없는 인간들아 다뒤져라진짜

제프 |2014.01.08 00:25
조회 478 |추천 1

우선 저는 6개월간사귀다가 헤어진지 9개월이지났구요.도대체 머리가 어지럽고 이용당했다는 기분이 너무크게들어 상처에서 헤어나오지못하고있습니다. 이제 제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는 2012년 9월쯤 제생일에 그녀를 처음 보았습니다.그녀는 당시에 상처를 크게받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친구가 1년간 사귀다가 바람이나서 다른여자랑 사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제모습에 그녀는 한없이 예뻤고 제가 잘해준다면

"상처도 아무는동시에 같이 사랑을 키워나갈수있을꺼야" 하는 생각과 잘해줄수있다는 자신감에

그녀에게 대쉬를 하게되었습니다.그녀는 생각대로 정말 순수했고 사려깊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술 을 마실때마다 울곤했습니다."그"가 생각이나는걸까요.

저는 꾹참았습니다. "더잘해줘야겠다."그러고 나서 연애가 순탄했습니다.마침 그때는 고3이었고.그녀는 수능전에 수시로 모든학교를 합격하고 학교도 안나가도되는상황이어서.하루하루를

기쁨에 살아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남자답게 감싸줘야하는데 연애를 많이못해서인지.남자답지못했던 저인지.

저는 날이갈수록 그녀가좋아져서 살짝 집착도했었습니다.이건아니다 싶을때쯤 그녀가 자주하던말이 자기는 돈이 거덜났다고 말을하며 페이스북같은 SNS상에 친구들과 카페에가서 비싼음식을 시켜먹으며 학교에 있는저에게 "오늘뭐사줄꺼야?"라고 넌지시 던지곤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문계가아니어서 수업다듣고해도 알바를 못가는입장이라 돈이 없었습니다.

처음엔 뭐먹으러가자!^^이랬는데 갈수록 부담이되는겁니다.제가 여자에겐 화를 잘못내는 타입이거든요.그래서 제가 몸이안좋아서 내일봐! ㅠㅠ 하고 카톡을 보냈더니 씹는겁니다.그러고 영화보고나서 연락와서 화내면서하는말이 내가언제 거덜났다고했지 돈없다고했나 이러는겁니다.

저는 억장이무너져서 엄청울었어요.←지금생각해보니 남자새끼가 울기나하고 ㅉㅉ

그러고 얼마후 시간을 갖자고하더군요.그리고 한달후 다시만나게되었는데 그녀가 하는말이

술을마시고왔는지 울면서 자기전남친인 "바람난 제친구"가 보고싶다고하더군요.오랫만에

보는터라 머리도바꾸고 정말 멋지게하고나갔는데...네...이제 그녀를 놓아주겠노라하고 알겠어 너가원하는대로 그친구 보고싶다니까 연락해줄게.하니까 제친구가 알겠다고 나온다고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그친구옆에 여자친구가 듣고있었습니다. 이게 무슨짓이냐고 하더군요.

저는 중간에 끼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다가 그때 마침 술이깨는지 그때당시 제여자친구가 정말미안하다고 하더군요.그러고 3개월을 더사귀고 대학교를 들어가게되었어요.

대학교 들어가고나서 저에게 그만하자고 연락이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끝이라고생각했었는데 3주일후 계속 연락이왔었습니다. 저도 그녀에게 상처를 많이받아서 연락 안받으려고 끝까지 카톡도 씹었었는데.계속 3~4주간격으로 연락이 오는거보니 그래도 내가 사랑했던 여자였는데...하고 대답도잘해주고 가끔식 연락을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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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월 초

이제 학기도 끝나가고 저는 기숙사에서 다시 고향으로 가게되었지요.

그때부터 12월 크리스마스.까지 연락을 계속했습니다.

이따끔식 다시될것같은 조짐이 보였습니다 서로 너그러워지고 "만나보지는않았지만" 그리고

오랫만에 만나보려는찰나에 그 바람난 제친구가 깨지게되었지요.700일넘어서.

그리고 제 전여자친구가 하는말이.그 애들 깨졌냐고.묻더군요 깨졌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그때

살짝 촉이 왔습니다.

그리고제가 물었습니다 "왜?" . 대답 "아니.그냥 페이스북친구 추가오길래."그후로 카톡을 씹기시작했습니다.

제가 친구에게가서물어봤습니다.이게무슨 상황이냐고 난 지금 그애가 나뒤집어놔서 다시돌아갈까했는데.너가정말 먼저 페이스북친구추가 했냐고.

친구는 말했습니다."자기가 나쁘게 했는데 어떻게 염치없이 먼저하겠느냐고 . 페이스북 친구추가한적없고 그여자애가 먼저 카톡으로 잘지내냐. 만나자고했어 ."

제친구는 알린사람도없는데 그애가 어떻게 자기가 깨진거알고있느냐고.

정말 화가나서 카톡으로 길게보냈습니다. 짧게추려보자면 "찌르질말던가 너가 마음이 그쪽으로 가는데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그래 선택 후회하지말고 좋은선택이길빌게.잘가."

답장이왔어요.

"나는 너한테 찔러본적이없어.그남자애(자기두고 바람난 제친구) 한테는 정말진심이야.정말 미안해 . 화날거 다아는데 너가 무슨말을해도 할말이없다"

 그러고 이런상황 처음이라 지금 휴대폰끄고 카톡 / 페북 삭제하고 무작정 잠수타고있습니다.

정말 며칠간은 아침에일어나면 울기만하고 밥도안넘어갔고 다리가 너무 후들거리고 어지럽기만했습니다.정말 죄송한게 어머니도 제꼴이 안쓰러웠는지 문자로 항상힘내라고.사랑한다고.

그때 정말눈물이 엄마에게는 안들키려고했는데 제주변 모든사람에게 죄송하기만하네요.

제친구는 어떻게 너한테 그렇게상처주고 너가 못잊고있는데 어떻게 내가 사귀겠느냐.그럴일없으니까 너무 신경쓰지말고 울지말아라.라고 했습니다.솔직히 사람일은모르는일이고.제친구도

이번엔 자기가 바람맞아서 깨진터라 엄청힘들어하고있습니다.

저는 잠도잘못자고 항상 뒤척이고 아파하고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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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군대가기전인데 너무힘드네요.O형여자 너무 무섭다.

정말 연락 자기가 계속 표현하다가 갑자기 하는말이 찔러본적이없다는게.저혼자

착각이었다는게.너무비참하고 한심하네요.한 때는 정말 좋았는데.

제친구는 일년사귀었는데 사귈때 만나기싫어서 일부러 피시방에서 거짓말치고 다른데있다고그러고 선물하나 안해줬다고하고 제친구가 저보고 자기가 사귈때에비하면 50배는 더잘해주었다고하더군요.그러니 시간이지나 절그리워해줄까요.?

1.얼마나 지나야 상처가 아물까요.

2.그녀가 시간이지나면 절 그리워해줄까요.잘못한것없었고

"그녀가 잘못해도 제가사과하는케이스,돌아오면 받아줬던 케이스"

3.두번 헤어졌었는데 그때마다 자기가 저 질려서 차고나서 몇주뒤에 연락와서 다시 사귀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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