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주일됐구요...
그동안하도싸울때는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내 어떤점이 그 애를 지치게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끝까지 그남자가 넌 날 말로만사랑하지 사랑하는게 아니라고그러길래 첨엔 얘가뭔소리하나 했는데 이젠알겠어요... 내어떤점이걜그렇게느끼게했는지..
일년동안싸우기도많이했지만 그래도 사백일넘게 잘사귀었었는데..
너무힘들고 일단 제 생활이너무망가져서 어제 밤에 내일너할일하고만나자고했어요.. 할말이더있냐고이건아닌거같다했지만 제가 말안하면 후회할거 같다고하니 만나자고하데요..
오늘 미리 준비좀해놓고 있었는데 안만나는게 나을거같다고 문자왔어ㅛ...ㅋㅋㅋ...
제가 오래얘기안하겠다고 만나면안되냐하니 차라리 나중에만나자네요... 한번이라도 매달려야 지금하는후회가 덜할거같은데..
진짜놔줘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