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사는 평범한 대학생이랍니다...
저에게는 절친한 친구 3명이 있습니다..
요새 이여자들이 저를 아주 죽일려고
아주 저를 조지는 맛에 사는거 같다니깐요
아주..저를 조질려고 ..눈에 불을 쌍라이트까지 키고 저에게 달려드는데..
저는 또 소심해서..그냥이해해주거든요...
뭐 어린애들의 장난쯤이야 내가 한번 웃어넘겨주고 당해주고 넘어가지뭐
항상 이러거든요 ㅎㅎㅎㅎ
제가 이번에
알바를 해서 큰 맘 먹고 ... 서인영언니와 같은 바가지머리를 하러 미용실에 갔답니다..^^
근데 10만원을 주라고 하더군요 ^^;
이번에 프랑스에서 수입된 제품이라고
식물성 트리트먼트와함께 자연스럽고 찰랑하면 매니큐어 효과까지 한다며
워크크리스탈트린트먼트? 이거라면서
저를 유혹하길래 좋다고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뻣어요 마음에 들엇어요 전 헤헤헤
......머리를 하고 제 친구들을 만나러 갓죠?
야 머리 이쁘네 어디서 했어?
뭐? 이게 십만원짜리라고?
버섯가태 . 짜증나 버섯
이게 무슨 프랑스제 식물성 머리야
내가 하는게 더 낫겟다
짜증나 버섯 데쳐서 볶아먹어야겠다
7처넌머리가태
이렇게 사진까지 올리면서 절 놀렸떠 여자들이
이머리가지고 몇주를 계속놀리구...
그래서 절대 다신 머리하면 가격을 말하지 않겠노라고 다짐했떤 저였답니다..
이렇게 사진까지올리면서 절 놀렸던 그 여자들이
이랬던 여자들이
머리를 하러 갓답니다 이모양이 말이죠 ㅎㅎㅎㅎ
아침에 자는데
문자가왔어요
- 헤헤 ... 미안...... -
-뭐가 ? - 나
- 나 머리하는데 9만원 달래 헤헤....-
-시발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얄밉지만 미워할수 없는 사랑스러운 제 친구들 이야기였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