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등학교들어가고 남자친구랑 2년사귀고 있고요 동갑이고요 일진도아닙니다..
어제 남자친구집에 아무도없다길래 잠깐 놀다가려고 했는데요..
남친이랑 껴안고 티비를 보고있다가 그냥 서로 눈이마주쳐서 키스하다가 갑자기 분위기 때문인지..
저도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생각하면서 막 분위기취해서?
그렇게 첫경험을 했는데 집에오니까 걱정되는게요..
아직학생신분인데 진짜 큰일을 해버린것같은 기분이 드는데 어떡하죠?
남친이 안전하다고 무슨일있으면 책임져준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조금 안심하지만..
뭔가 걱정스러운게 많고 그래요..
남친이랑 아직 싸운적도없고 오래사겼지만 문제된것도없고 아직 알콩달콩한데..
언젠간 깨질 수도있고... 남자친구는 저랑 오랫동안 쭉사귀자고 하는데
진짜 남친은 걱정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ㅠㅠㅠ
아뭔가 답답해요 저 큰사고 친거잖아요 우리부모님이랑 남친부모님 서로 얼굴아시고..
피임해서 별문제없을거라 생각하긴하지만 뭔별생각이 다들고 그러네요 ㅠㅠㅠㅜ
혹시 임신은 하는건아닌지 허고...ㅠㅠㅠㅠ조언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