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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을 설레게 했던 만화의 불편한 진실 -아기공룡 둘리편-

콜로라도 |2014.01.09 10:30
조회 35,598 |추천 59

둘리는 등장할 때 부터 거대한 빙하속에 갖혀 한강을 둥둥 떠다니며 대한민국의 교통에

불편을 주었다. 그러다가 쌍문동 고길동 씨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서...

 

이러이러한 범죄를 저지른다 그뿐만이 아니다.

 

1. 정체모를 짐승류가 집에 마음대로 들어와서 같이삼 혼자도 모자라서 군식구 2명 더 데려옴
2. 심심하면 사고치고 장난으로 집안 물건 못쓰게 만듬
3. 한번은 크게 사고쳐서 집 자체를 부셔버림
4. 동네 난장판 만들어서 고길동이 손해배상 엄청 해주고 사과하고 다님
5. 그래도 버릇없이 고길동에게 덤벼듬
6. 아프리카 놀러가서 밀반입한 동물들 고길동 집에 데려옴

그러던 둘리와 그 일당들은 대범한 범죄를 저지르기까지 하는데...

 

 은행까지 통재로 털어서 대한민국 경찰을 농락하는 둘리일당들...(아직 애기인 희동이까지 범죄의 길로 인도하는 둘리일당들)

 

하지만  크레륵세스를 능가하는 관대함으로 무장한 고길동씨의 사랑앞에 반성의 눈물을 흘리는 둘리

 

아 어느덧 추억의 만화가 되었구나

 

추천수59
반대수4
베플뿌엥|2014.01.09 20:34
고길동이 불쌍해지면 어른이라는데 난 고길동이 어렸을때부터 불쌍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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