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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3년동안

흐음 |2014.01.09 16:58
조회 28,316 |추천 10
1000일을 넘어서 곧 3주년을 향해보고 있는 20대중반커플인데요

삼년동안 한결같이 절 지켜주었습니다.
그거때문만은 아니지만 믿음직스러운 남자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친구들을 만낫는데( 대여섯명. 친한친구들인데) 잤냐고 물어 보드라구요 여자친구들끼리 있긴햇는데.. 없다고하니깐..
남자가 문제가있다 이상한거아니냐? 너한테 여자로써매력이업능거 아니냐? 딴데서하는거아니냐 고 막 그러는데 기분나빠서 죽을뻔했습니다...

제가 결혼전엔 안하고싶다고 말했고 남자친구도 이해해서 지켜쥬겠다고 서로 얘기했거든요...

근데이게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ㅠㅠ 앞으로 5년간 관계없이 잘 만나다가 결혼은 불가능 한건가요? 제가정말 매력이업는걸까요?ㅠㅠㅠ
추천수10
반대수5
베플20대후반|2014.01.10 12:58
저도 여자친구랑 관계가지는데 3년걸렸거는요 남자가 3년이나 참았으면 진짜 대단한거에요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관계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면 더 참을수도 있어요 성욕이야 혼자서도 얼마든지 풀수있으니까요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혼자서 스스로 풀것이고 정신나간 놈이라면 돈주고 성을 살수도 있고요 판단은 님몫이죠
베플느낌잘아니까|2014.01.10 14:29
3년동안 남친은 야동보며 성욕 풀었을테고.. 3년동안 남친은 너랑하고싶은데 못하니 머리속에서 애국가를 불럿을테고. 3년동안 남자들끼리의 술자리에서 야한이야기나올때 할이야기 없어서 술만 쳐먹을테고.. 3년동안 기달렷는데 5년은 더 기달려야한다는 생각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군대 8년 가야한다는 스트레스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베플|2014.01.10 02:01
지금까지 3년인데 앞으로 5년 더? 이기적인 년이네. 한창 성욕 강한 시기에 널 만나 무슨 죄로 종교인처럼 살아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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