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올리는거라 오타나 문맥이 틀리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랑 같은 지점에서 일하는 남자과장님이 잇는데..
제가 아주 이 과장때문에 스트레스가 만땅 입니다
첨에 입사햇을때는 몰랏는데 알면 알수록 사람이 엉망이더라구요
자기가 화나거나 맘대로 않되는일 잇으면 전화기도 집어던지고 쾅쾅 내려놓고 사물함 서랍을 발로 펑펑차는데 아주 심장마비 걸릴것 같아요..
그런데다 뭐가 불만인지 어디서 화가 났는지 도통 말을 하지도 않고 알수도 없으니 같이 있는 사람들만 눈치보느라 죽을 맛입니다ㅠㅠ
그러다가도 자기가 기분 좋으면 언제 그랫냐는듯이 180도 돌변하고요..
그래도 저런부분은 제가 대놓고 불만있으시면 얘기해 달라 불편하다고 얘기를 한적이 잇어서 좀 나아졌어요...
최근에 과장님이 삐진 사건은 이렇습니다
과장님이 우체국에 가야되니 내일 주겟다고 3천원을 빌려달라고 하시길래 빌려드렸는데 몇일이 지나도 주시질 않길래 큰돈도 아니고 그냥 없는돈 치기로 했었습니다
(전에도 내일 줄테니 만원만 빌려달라고 하신적이 있엇는데 그때는 저희 지점사람들끼리 간식 사먹자고 모아둔 돈이 있어 거기서 빼드렷어요 다른사람들 동의하에요..그런데 그돈도 아직 못 받았구요..)
근데 3일전쯤? 또 우체국에 가야되는데 돈 있냐고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자꾸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거 같아서 그때는 그냥 과장님 저번에 돈 빌려드리고 나서 현금 찾아놓은게 없다고 했더니 아무말 않하더라구요
그리고..그 다음날 출근해서 과장님한테 인사를 하는데 인사도 않받고 뜬금없이 3천원을 내밀더라구요 이게 뭐냐고 물어봣더니 저번에 너한테 빌린돈 그러시길래 "아~"하고 그냥 받았는데
제가 햇던말에 자존심이 상했는지 말도 않시키고 모르는 업무가 있어서 물어봐도 듣는둥 마는둥 대답도 않하고..없는사람 취급...
한번도 해보지 않은 업무를 시키면서 할줄 모르냐고 깨질 않나..
본인이 원래 해야하는 업무도 하지 않아 저한테 떠넘기고...
심지어 저희는 3명이서 근무하기때문에 점심을 시켜먹는데 같이 먹지도 않고 다 먹고 치우면 자기밥 시킨거 자리에 가져가서 혼자 먹더라구요
출근해서 부터 퇴근할때까지 저한테 등만 보이고 앉아있습니다...몇일째 이러고 있는데..애도 아니고....
저 이제 24살이지만 정말 저 나이 먹고 이런 사람 처음봤습니다..
계속 이렇게 지내야되는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