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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ㅋㅋ |2014.01.11 05:45
조회 266 |추천 0
그녀랑 사내커플로 3년 사귀고 40일 전에 차인 남자입니다.
(여친이 사귀고 있을 당시 저한테 첫 남자가 저 라구 고백 받았구요)
물론 차였을 때 한 번 매달리고 그 뒤로 안했죠.(나중에 여친한테 문자옴... " 헤어질 때 쿨하게 가냐?? "
어차피 더 매달봐야 더 멀어지고 여친이 생각할 시간적인 시간을 주고 싶었죠. 헤어지고 한 달이 지나가니 서로 헤어짐에 대한 무뎌짐...회사에는 사적인 애기는 절대 안하고, 공적인 애기만... 첨에는 제가 평소대로 반말로 "ㅇㅇ했어? "라고 하면 여친은 "응 했어" 가 아니라 " 네 했어요". 첨에는 그 말을 듣고 가슴이 아프더군요. 요즘 그녀랑 헤어졌어도 같은 공간에 있다보니 얼굴 보는 횟수가 많습니다. 근데 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왜 이렇게 짜증이 나던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녀는 절 잊겠다고 카톡차단을 했죠. 전 카톡차단은 안했구요. 어차피 오늘 카톡 차단해도 내일 아침에 보는데...에휴...아직 미련이 남은건지 좀 힘드네요. 어제가 불금이라 새 남친 만나러 가나?? 그런생각도 들고 어떻게 3년을 넘게 사겼는데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자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저한테 고백은 모꼬?? 와... 그때 배신감. 치를 떨었습니다. 아무리 정 떨어지게 하려구 한 말이지만... 그 때 상처가 너무 크네요...
그리고.작년에 그녀의 생일 선물로 담배 끊기. 아무리 헤어졌어도 그녀와의 약속은 지키고 싶어서 담배와 인연 끊었습니다. 술도 안 먹은지 한 달...

 에휴 좀 힘드네요...
나중에 여친한테 연락은 올까요??? 연락 좀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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