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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쓴 훈남은 내 남친 1

러브홀릭 |2014.01.11 17:21
조회 1,355 |추천 15

방긋 안녕하세요 ㅎㅎ

 

음..어떻게 시작해야하는거죠?당황

지금부터 저의 연애 스토리를 쓸  입니다 ㅎㅎ

 

재미없을수도 있어도 그래도..좋게 봐주세요 ㅎㅎ :-)

 

그럼 시작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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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제 남자친구를 만난지 이제 300일이 좀 넘었습니다 ㅎㅎ)

 

 

저희는 2013년 2월에 첫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에 누가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신경 안쓰고 서있었는데

 

 

어머..부끄부끄 훈훈하게 생긴 훈남이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오 훈남삘~ 이러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 서잇던 남자가 "저기.." 이래서

 

저는 "ㄴ..네?"

 

이랬죠..처음에는  어..뭐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남자는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모자가 잘어울리더라구요

 

쨋든 그 모자쓴 훈남이

 

"어디 살아?" 라고 물어서

 

 

저는 멍~ 하고 있었죠

초면에 반말에 어디사냐고..;; 뭐지 저 예의없는 사람은..

 

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다시 대답을 했죠

 

" 저..☆★동 살아요"

 

(그때 제가 있던곳은 저희 동네가 아니였습니다 슬픔)

 

 

그랫더니 그남자가

 

"아~그럼 꽤 가깝네"

 

이랬죠..

 

 

근데 초면인데 나는 존댓말하고 저 사람은 왜 반말이지?ㅠㅠ?

얼굴보면 나랑 동갑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구..

 

초면이면 존댓말 하는거 아닌가..(궁시렁 궁시렁)

 

 

하면서 저는 그 남자를 안좋게 봤죠..

 

 

어쨋든 저는 "아..네 ㅎㅎ"

 

이러고 있었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 ㅠㅠ 이 남자 뭐야..

아직도 내옆에 있어..버스는 언제오는거야?ㅠㅠ

 

아직도 올려면 멀었어 ㅠㅠ

 

라고 잡생각을 갖고 있었죠 ㅠㅠ

 

 

그리고 그 남자가 저한테

 

"몇살이야?"

 

라고 물어봐서

나이를 알려줬더니

 

표정이 조금 굳어지더니

 

.

 

 

.

 

 

.

 

 

.

 

 

.

 

"누나였네..?"

 

 

당황당황당황..뭐?

 

 

 

내가 누나였다고?!

 

 

헐..내가 누나였어? 하면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옆에서 그 남자가

 "누나 번호좀 알려줘요 ㅎㅎ" 방긋

 

이래서 일단 번호를 넘겨주고 그렇게 저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죠..

 

 

첨에 반말해서 저에게 싸가지로 찍혔던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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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윙크

 

추천이랑 댓글 쓰고 가실거죠?ㅎㅎ

추천,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당짱짱짱부끄

 

그럼 전 이만 ㅎㅎ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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