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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꼭 "사귀자"라고 말해야되?

히야 |2014.01.12 00:07
조회 23,731 |추천 6

 

누군가가 "사귀자"라고 말하는건 그 사람이 종속관계를 요청하는것이나 다름 없음.

 

그리고 무언가의 족쇄를 채워넣는것과 같은 기분 아니려나

 

자연스럽게 손잡고 키스하고 애인처럼 행동하게 되는게 가장 이상적인 형태인듯.

 

"고백"이라는것에 압박을 굳이 받아야 하는지 나는 의문임.

 

상대방이 좋아하면 좋아하는 티가 나게 되어있음. 서로 좋아하는거면 굳이 사귀자는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게 되어 있음.

 

고수들은 단지 여자가 단지 호감만을 가지고 있을때 고백하지 않음. 그 호감을 사랑으로 바꿀때까지 급하게 무리하지 않는다는게지.

 

 

 

 

추천수6
반대수30
베플|2014.01.13 02:21
그건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느낌이라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책임감도 갖지 않은 채 어차피 우리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잖아. 하고 떠나 버리면 그만일 듯해서.. 난 별로다 그거. 사귀잔 말은 말 뿐만이 아니라 약속이고 책임감의 증거 같은 거라고 생각함.
베플단호박|2014.01.12 00:16
선언의 힘을 모르는구나?
베플뿌잉|2014.01.13 04:34
족쇄라고 느끼는건 책임지기 싫고 엔조이라는거겠지. 사귀잔 말 없이 사귀다가 하나가 질려서 떠날 때 능구렁이마냥 훌렁 빠져나갈 구멍밖에 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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