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와 같은 조상을 둔 에스키모인들의 친밀감으로
연대감을 느끼기에 한번 더 눈길이 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 에는 시베리아 유삑족도 있답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 언어는 대략, 11개의 언어와 22개의 방언을 사용 했습니다.
이웃 동네라 할지라도 서로 다른 언어로 대화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 입니다.
역시 지금도 , 원주민 언어로는 대화가 불가능하고,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언어가 다르다보니, 서로 공유하는 전통이나 문화도 사뭇 다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작은 빌리지에서는 모두 같은 혈연관계 인지라 , 웬만하면 근친혼을 인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각 마을마다 무당이 있었습니다.
무당의 역활은 아주 다양한데, 선한 무당과 악의 무당이 있었습니다.
선한 무당은, 날씨의 조율과 죽은자의 영혼을 안식 시키는 일과 ,사람의 병을 치유하는,
요즘 유행하는 힐링의 원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악의 무당은 , 사람을 저주 하거나 죽게하는 각종 부적들을 만들거나, 전쟁을 위한 주술을
외우며, 독려를 하기도 했습니다.
무당 주술의 댓가로 각종 생필품을 요구하며, 이로 생활을 영위해 나가고 있었으며,
족장이나 추장과는 별개의 역활로 분리되어, 주술사의 권위가 때로는 추장의 권위를
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유삑이나, CUPIK 남성들은 주술사의 힘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로라나 요정들에 얽힌 이야기들은, 구전으로 아직도 많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글이 없는 관계로 많이 소실이 되었으나, 다행히 입으로 내려오는 짧막한 전통 우화들이
할머니와 손자의 옛날 이야기 식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요정들이 살고 있다고 하며, 직접 요정을 보았다는 원주민들이 있습니다.
원주민의 샤머니즘은 , 한국의 샤머니즘과 아주 흡사하다 할수 있습니다.
우리네 할머니들이 손주를 보면서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들을, 이들도 어린 손자에게
들려주곤 합니다.
비록, 많은 단어로 이루어진 언어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표현이 가능한 단어들로
이루어진 대화들은 짧고 간결하고, 한단어가 두가지 뜻으로 해석 되기도 하지만,
토론을 하거나, 일상 생활을 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원주민 학교에서 전통적인 원주민어를 가르치기도 하지만, 두세가지의 언어를
영어로 표기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알려주지만, 한국에서 영어를 할줄 아는 초등학교 수준에
약간 못 미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국민은 언어를 잃어 버리면, 모두를 잃어 버리는거와 같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언어가 가지는 힘은 아주 놀라워, 그 국민의 단결을 응집 할수 있는 토대가 될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언어 말살 정책에도 원주민이 크게 반발 하지않고 , 모두 받아 들였던 것은
그들이 원래 전쟁 과는 전혀 담을 쌓고 살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어느 누구와도 다툼이 없던 원주민들은 , 땅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땅과 온갖 재물들에 대한
소유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늘 먹을만큼 사냥을 하고, 동네 주민들과 모두 다같이 사냥한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지금도 아주 많은 동네에서는 , 사냥한 음식들을 공평하게 나누어 먹으며 생활을 합니다.
워낙 광대한 땅이니, 국경이 존재 하지도 않았고, 언어가 틀려도 상대방을 인정하며,
다툼을 피하기도 했었습니다.
남서부쪽에 사는 원주민들의 , 사냥을 해서 얻어지는 노획물이 같다보니, 굳이 교류를 해야하는
필요성은 별로 없었지만, 결혼을 위한 (근친혼을 피하기 위해) 교류는 어느정도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간혹 사냥한 노획물을 가로 채려고 , 숨어 있다가 빼앗아 오는 일은 드물게 있었지만, 부족간 다툼으로 변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원주민에게는 문서 자체가 없었습니다.
글이 없으니, 소유에 대한 문서 자체가 존재 하지도 않았습니다.
동물의 가죽이나, 뼈에 각종 그림들을 그려 그들의 취미 활동의 일환으로 많은 생활상이
전해지기는 하나, 언어의 형상을 가진 개념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굳이 글을 만들려고도 하지 않았고,
글에 대해서 깊이 생각 하지도 않았던 것 입니다.
한글의 위대함에, 다시한번 그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이게 뭔지 아시는분~
꼭 도마토 같은데 , 처음 보는 과일이라 아주 신기하더군요.
한팩 가격도 아주 착해서 , 도전을 해 보고 싶었지만 역시 패쑤~~~~
제가 조립해서 만든 사이드 탁자 입니다.
토끼와 쥐 인형이 너무 깜찍해서 하나씩 마트에서 집어 왔습니다.
아이도 아닌데, 이쁜 인형이 있으면 눈길이 가더군요.
동물을 좋아하지만, 키우질 못하니, 이렇게 인형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눈길이 가는 인형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해 보세요 ^^*
그리고, 이름을 지어 주세요.
"토토와 코코" 입니다.
토끼는 토끼의 이름이고, 코코는 쥐의 이름 입니다.
" 토토와 코코" 의 일상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가 점점 아동틱 해지는것 같네요.ㅎㅎㅎ
표주박
오늘은 재미난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서 나는 석유와 천연 개스를 모두 수출중지 한다면 ,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어마어마한 채굴 석유의 수출금지.
미국내 석유 파동이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알래스카의 저력이 만만치 않다는 증거 겠지요.
정제 공장을 세우고, 그 정제된 석유를 알래스카에서
사용 할수 있다면, 정말 물보다 더 싼 석유를
이용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가장 기초적인 지하자원을 팔고 있지만,
가공하는 시스템을 갖춘다면, 중동의 산유국과 맘 먹는
제일 강력한 주가 되어 , 엄청난 기대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대학교까지 무료 교육, 모든 병원 무료,
정말 환상적인 상상 아닌가요?
오늘은 " if " 에 대한 상상 력으로
아침을 열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