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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놀숲 꽃님이에요(2)

꽃님풀잎 |2014.01.12 15:54
조회 22,828 |추천 103

 안녕하세요?지난밤에 이저 또 뵙네요

사진을 더 올려주십사 하셔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 올려보네요^^

꽃님이라고 이름을 지어 놓긴했지만 정작 집사인 저 자신도 우물.주물~~`

다들 첫 반응이 엥?하는 반응인지라,,,,,,

(다른 냥이들은 외국계 발음을 많이 쓰잖아요)

첫 정이 무섭다고 일단 정하고 보니 다른 이름을 불러보아도 어색

한순간 이게 딱이다 !하고 맘 먹었답니다 ㅎㅎㅎㅎ

 

그럼 우리집 적응기 그담편을 이어볼께요~~~~

 

 

 

역쉬 냥이들은 높은곳을 좋아하나봐요

울 꽃님이도 캣타워 사줘야하나????

 

 

울 꽃님이도 그냥 지날순없다~~~~

빨래 건조대를 등반하기 시작했어요

겁 상실했는지 오르고.오르고

 

 

 

 

상자 속에도  쏘~~옥

 

 

냥이들이 천장이 막혀있는곳을 좋아하는지

식탁의자에서 숙면을 취할때가 많아요

글구 제가 신문을 읽거나 차를 마실때도 꼭 식탁의자에서 함께 해줘요

이곳에서 집사몰래 식빵두 잘 굽구요^^

 

뭐지?

아이  눈 부셔라~~~~

 

 

 

 

 

 

 

딸 아이방 복합기위가 따뜻한지 낮잠 한 잠 하고 가실래요~~~~

 

 

고양이는 액체라더니 스피커사이 틈새에서 U 턴을 했는지 몸의 반만 나와있어요

장난스런 표정~~~

넘  깜찍하죠?

 

 

 

 

드디어

울 집에 와서 완벽할 수준이라 말 할 식빵자세를 해 주었어요~~

넘 기특해요

어때요??10점 만점의 몇 점???

 

 

 

제가 초보 집사여서 모든게 처음인데요~~그 중 발톱깍는것도 그 중 하나였어요

어릴때부터 습관을 잘 들여야한다길래 도전해봤죠

저도 어찌나 긴장을 하고 했는지 비치타월로 둘둘 싼채로 ㅋ ㅋ ㅋ

울 꽃님이는 세상 다 산 표정이네요 ㅎㅎㅎ

 

 

 

 

 

고양이는 지한테 나쁘게 한 것을 잊지않는다고 해서

사실 저 속으로 떤적도 있었어요

근에 밀리면 나중 힘들어질까봐 애정은 듬뿍담되 원칙적으로 하려 노력 마니 했어요

근데요

병원 의사 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고양이는 나쁜 기억은 빨리 잊는편이다....라고

ㅎㅎㅎㅎㅎ

이제는 저두 덜 긴장해요

꽃님이도 아는것같아요 아직 어리지만 지를 무척 아끼고 사랑하고 있음을

 

우리집에 오기 위해 나름 발랄할 몸짓으로 애교를 부렸던 꽃님

그 첫 만남을 잊을 수 없어 함께 하기로 했어요

근데 놀숲이 그런지 쑥  쑥  크네요

어린 모습으로 계속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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