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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보 같은 짓도 여기까지다..

빌어먹을 |2014.01.12 21:14
조회 355 |추천 0
나 길가다가 공중 전화 보면 미친듯이 동전을 찾는다..너한테 전화 해서 신호 가는 소리라도 듣고 싶어서..신호 가는 소리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그러다가 3~4번 가면 그냥 끊어..그럼 너의 전화기에 전화 번호가 뜨겠지..매번 다른 번호..난 하면 안되는줄 알지만.. 그냥 작용 반작용 처럼 나도 모르게공중 전화를 붙잡고 이러고 있어..세상의 공중 전화가 다 없어 졌으면 좋겠다..그런데 이제 이런 짓도 그만 할려구..사람이 눈치가 있다면..매번 이런 이상한 전화로 전화가 온다면나 인줄 뻔히 눈치 채겠지...그래서 그만 하려구..미안하다.. 끝까지 찌질하게 이래서..카톡으로 너 훔쳐 보는것도 서서히 그만 해야지..우리 인연..4년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거슬러서만났고..정말 너가 이렇게 만난게 인연이라고이야기 할 때 마다 난 너무 행복했는데..만약..내가 작년에 너무 심심하지 않아서 싸이에 너의 전화번호를몰랐다면..어땟을까..너가 싸이 주소를 전화 번호로하지 않고 그냥 단순한걸로 했다면 어땟을까..그냥 계속 몰랐던 사이..내가 좀더 여유 있고..경찰에 합격해서 만났다면..어땟을까..여기 까지라는게 너무 가슴 아프다..마침표는 너가 찍었고..그 마침표 지울 지우개도 너가 가지고 있으니까..난 그냥 가만히 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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