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 사라졌던 오빠가 엑소?:: 5
EXO독영수를사...2014.01.1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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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내 유년시절 6살때 항상 내가 집에오면 있었던 오빠가 집에 없었다.
그래서 난 부모님에게 오빠 어디갔냐며 울고불고 떼쓰던게 기억이난다.
그때 당시 우리집은 너무 가난하여 오빠가 고모네 집에 가서 살게되었다는것이다.
한동안은 엄마한테 오빠 언제오냐고 항상 물어봤는데 점점 커가면서 오빠에 대한 존재감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그리고 지금 오세훈이 내 오빠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세희 : 거짓말할것도 따로있지 어떻게 오빠가 내 오빠에요..?
세훈 : 진짠데.엄마한테 전화 해볼까?
세희 : 됬어요,이제 할말 다하신거죠?아니 다 했죠?..다 했어?
세훈 : 그냥 편하게 반말해 그리고 오늘은 집에 못간다 밖에 사생들 깔려서
난 지금까지 무슨일이 있어도 집은 항상 꼭 들어가곤 했다
그런데 그 신념이 오늘에서야 깨진다니 와 정말로..할말이 없다
세희 : 어떻게 남자 6명이나 사는 집에 내가 자고 가 그냥 집에 갈게
세훈 : 엄마한테 문자 보내놨어 그리고 지금 나가면 사생들이 너 신상털고 난리도 아닐텐데
내 신상이라..그러면 내 주변사람들도 피해본다는건데
결국엔 숙소에서 하룻밤 머물고 가기로했다.
세희 : 밥은 안줘?
세훈 : 기다려봐 경수형이 밥 하고있으니까
그런데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친오빠라는걸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 숙소에서 그 가수가 해주는 밥을 내가 먹다니
오세희 오래살고 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