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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 대한 내 사랑으로 도박을 건다

 

점점 줄어드는 너의 연락과 나에 대한 관심..

 

동거하고 있지만 전혀 의미 없는 상황..

 

넌 집에 와서 만나도 웹툰만 보고 잠에 들지

 

난 너와 눈을 맞추고 얘기하는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았는데..

 

이젠 내가 뭘 하든 뭘 하고 있든 아무런 관심도 없구나 넌..

 

그래서 내가 말했지 동거 그만할래? 라고

 

너가 생각해보고 답을 준다고 했지

 

난 지금 도박을 걸고 있어

 

너무 힘들고 너무 지치지만 널 사랑하니까

 

너가 그저 일상에 지쳐 매일 볼 수 있는 나에게 소홀해진 거라면

 

다시금 돌아올 거고..

 

그저 나에 대한 마음이 식어버린 거라면..

 

이걸로 끝이겠지..

 

 

 

 

사랑해.. 죽을만큼 사랑해

 

내 마음을 알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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