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있었던 일이에요..
제목을 보다시피 저희 아빠가 저희엄마를 때렸어요
아빠가 어제 5시쯤에나가서 오늘7시쯤에들어왔어요
근데 아빠가 친구만나서 도우미있는 노래방을 갔나봐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이번까지 4번바람 핀걸로알고있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암튼 오늘 아침에 싸우는소리가 들리더니 엄마가출근을 해야되서 싸우는소리가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일이 커질거라는 생각은 못해봤어요..
그래서 전 말릴려다가 조용해져서 그냥 이어폰 꼿고있었죠..
근데 또 무슨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전 엄마 출근할시간인데 별일아니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있었는데 엄마가 소리지르는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전 이어폰을 빼고 잘못들은건 아닌지 들어봤는데 갑자기 아빠가 욕을하더니 뻑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니가 왜 날때리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말리러나가려는데 엄마가 제이름과 저희오빠이름을부르면서 소리치는거에요..
“ㅇㅇ아!ㅇㅇ아!“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전 급하게 방문을 열고 거실로나갔죠
근데 엄마는 넘어져서 바닥에 앉아있다시피있으면서 아빠가 또 때릴려고 하니까 아빠 팔을 잡고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달려갔어요
그다음엔 엄마앞을가로막고 하지말라고 소리를질렀어요
저희오빠는 아빠를 잡고있었고요
근데 제가 엄마앞을 가로막고 아빠가 때리는거 거의 내가 다맞고있었는데
아빠가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
갑자기 청소기를 들어올리더니 저희엄마하고 저한테 던지는거에요..
근데 제가 앞에 있어서 등맞고..
근데 그때는 아픈걸 못느꼈어요 그냥 엄마가 걱정되기만 했어요..
엄마는 저를 밀어내려고 했는데 제가 계속 엄마를 막으면서 다 맞으니까 엄마가 아빠한테 ㅇㅇ이 있잖아!!라고 소리쳤어요..근데 아빠는 인정사정없이 로션통도던지고 그냥 잡히는데로 다 던졌어요
그렇게 있다가 오빠가 아빠 잡고있는틈에 제방으로 엄마손잡고 들어와서 문을 걸어잠궜어요
그런데 엄마가 창문을 열더니 창문으로 나가는거에요..맨발로 이추운 겨울에..
그래서 엄마가 가자마자 아빠가 따라나가고..엄마회사가 저희집하고 걸어서3~4분밖에 안되요
그래서 엄마가 막 뛰어가서 그 회사에 있다고 문자왔어요
그래서 제가 아빠 나갈때 외할머니한테 전화를 했죠
그래서 할머니가 엄마한테 전화를 해본다해서 알겠다고 울면서 끊었어요
근데 너무무서워서 손이 덜덜 떨리는거에요
근데 갑자기 나갔던 아빠가 들어오자마자 제이름을 부르는거에요
그래서 설마 맞는건 아니겠지 하고 문을 열었는데 아빠가 엄마핸드폰 어딧냐고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가지고나갔지만 모른척했죠..
그리고 나서 또 차타고 나가더니 엄마찾다가 없어서 다시집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오빠한테 갑자기 이런말을하는거임
“나도 니네 엄마랑 더는 같이 못살거같으니까 엄마한테 전화오면 같이살든 말든 맘대로하라고 전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빠랑 엄마랑 이혼할거같은데..엄마가 오빠하고 저 학교 등록금이나 그런거내려면 힘들텐데 만약에 이혼하게되면 위자료나 그런거 얼마나 받을수있고 또 고소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이제17살이다보니 그런걸 몰라서요..
저희엄마도 그런 법쪽은 잘모르고요..
그래서 위자료얼마나받을수있는지 고소를 하려면 어떻게 무엇으로 고소를 해야하는지 말해주세요..
거짓말이다 뭐다 하시는 분들 많으실거같은데요..
저는 아직도 뭐가 뭔지 정신이 없어서 미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