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인소 여주 코스프레 구여녀 1탄#
ㅎㅇㅎㅇ? 난 이제 고1되는 새내기임ㅋㅋㅋㅋㅋ
오랫만에 판들어와서 요즘도 음슴체 그런거 하는진 몰라도..
난 남친이없으니까 음슴체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내가 지난 중딩생활3년하면서 나랑 친구들이 구여녀에게 당했던 스토리들을 하나하나 읊어주러왔음
너무 많아서 탄탄탄!!! 나눠야 할거같음.. 써보고 반응좋으면 2탄도 두둥! 나감>_<
아 서론이 너무 길었던 것 같음ㅋㅋㅋㅋ 본격적으로 구여녀 1탄 시작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절대자작아님!! 중간중간 내가생각해도 자작같은 스토리들이 많은데.. 믿어줬으면 함
우선 얘이름이 왜 구여녀인지부터 알려주겠음 얘가 우리한테
구라도 엄청나게 치고 항상 자기의 여드름갖다 놀리는 남자애들 앞에서는 청순가련한 소녀처럼 울어버려서
구여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구여녀를 처음만나게 된 계기는 초6때였음 같은반이였으니께 들깨 참ㄲ...ㅈㅅ
그때는 나랑 구여녀랑 진짜네붜짱짱 하나도 안친했음.. 왜 여자애들은 좀 파나눠서 노는거 있잖슴..
근데 6학년때 우리반이 그게 되게 심했었음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냥 자기들끼리 잘노는부류와
비록 초딩이지만 학교에서 좀 논다 하는애들이랑 그외 나머지애들 이렇게 3부류로 나눠졌음..
나는 그중에 그냥 우리끼리 알아서 잘 노는 부류였고 구여녀는 나머지애들 파에있었음
6학년때 구여녀가 한참 문구점에서 샤프니 볼펜이니.. 그런것들을 훔쳤다 라는 소문이 돌고있긴했음
더 과한소문으로는 경찰서까지 갔다고 함.. 여튼 6학년때는 구여녀에게 딱히 좋지않은 이미지를 갖고 1년을보냈음
그리고 중1이됬을때 구여녀랑 같은반이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여녀와 나의 악연은 그때부터 시작이였음
처음에 반에 놀애들없다보니 6학년때 알고지냈던 애들한테 슬금슬금 껴서 놀았음
6학년때 좋지않은 이미지를 갖고있었던 구여녀도 얘기를 해보니 애가 자기 주장명백하고
막 좀 노는애라고 말 가려하는 애들같지 않고 그런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6학년때 단지 소문으로 의해서 안좋게 봤던게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었음
아!! 그리고 그때 지금까지 내친구인 .. 이름을뭐라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귀미를만남!!
얘가 좀 쪼끄만게 귀엽긴함.. 아 여튼! 처음엔 나랑 구여녀랑 조야정(구여녀친구) 이렇게 셋이놀았음!
귀미는 그때 다른 친구들이랑 놀았었음 우리는 우리셋이서 진실게임도 하고 보통 중1여자애들 처럼 놀았음
근데 거기서 내가 우리반에서 호감이라도 있는애 있냐는 질문을 받았었는데
나는 딱히 호감있는 애는 없다고 우리반에서 그나마 고범준이 제일 친하다고 그렇게만 말했음
고범준은 우리반에서 나한테 고민 털어놓고.. 좀 노는애가 여친인 애였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당시에 조야정이 고범준여친..이름을뭐라하지 ㅋㅋㅋㅋㅋㅋ 박연꽃으로 하겠음..
여튼 연꽃이의 셔틀?.. 오글거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거였음..ㅋㅋㅋㅋㅋㅋ
연꽃이가 조야정한테 돈좀달라그러고 돈줄돈줄 하면서 데리고있었는데 조야정 이년은
돈주면 자기도 그 패거리(?)에 끼워주는 줄 알고 연꽃이한테 착! 달라붙어있는 애였음
여튼 내가 범준이랑 친하다는 얘기를 듣고서는 조야정이 뭔가 이간질 간질간질타임!!!! ㅈㅅ...을 잡았던거같음ㅋ
그리고 며칠 뒤 중간고사가 끝나고 우리반 애들끼리 같이 노래방 간 적이있음! 그때 나한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엄청오는거임ㅋㅋㅋㅋ
누군지 몰라서 안받았는데 같이 노래부르고있던 고범준이 연꽃이한테 전화가 왔다며 받으러 나갔음
뭔가 그때 나한테 불안불안한 느낌이오긴 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방에있었더니!!!
고범준이 심각한 표정으로 방에 다시 들어오면서 나보고 전화 받으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딱! 아 설마...하면서 받았는데 받자마자 엄청 욕하는 그게들림
"여보세요?"
"이 신발년이 어디 남에남자친구한테!!ㄲ$##%ㅕ^@$!!!"
"니 우리 뒷담도깠냐#$#$^!!!!!"
하는거임... 진짜 당황해서
"근데 누가그러는데? 내가 니들 욕했다는거랑 범준이한테 꼬리쳤다고?"
"누군지 알면 어쩔건데ㅋㅋㅋㅋㅋ 찾아가서 따지게?"
"아니 난 안그랬는데 누군지 알아야할거아냐ㅋㅋㅋㅋ"
"니안그랬다고? 아; 니거기서 딱기다려ㅋㅋㅋㅋ;"
하면서 전화를 뚝 끊는거임 나도 그땐 찌질찌질st 돋아서 도망가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생각으로
노래방을 나가려했는데 고범준이 내 팔목 확잡고 어디가 하면서 안놔주는거..ㅋㅋㅋㅋㅋㅋ
가야된다하면서 계속 놓으려고했는데 그때 연꽃이랑 연꽃이친구들이 노래방으로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제 잣댄거구나 하면서 그냥 가만히있었는데 고범준이 내팔목잡고있는걸 본 연꽃이가 어땠겠음?
진짜 표정 엄청 사납게 하면서 야 니따라와 하는거... 그래서 조용히 따라가긴했는데 어디골목쪽으로가는거임
소설같지? 자작같지? 근데 이거실화야 흔한 중1들의 패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여튼
가서 딱 세워놓고는
"야 범준이 좋아할거면 니 혼자좋아해 좋아하는 마음은 뭐 어쩔수는 없는데 여친있는데 애들한테 다말하고다니고
꼬리치고 그런건 좀아니지 않냐 씨@$%^&#$!!!"
"연꽃아 오해가 좀 있는거같은데 나 고범준 안좋아해 안좋아하는데 애들한테 뭘말하고 뭘 꼬리쳐..."
"야정이가 그러잖아ㅋㅋㅋㅋㅋㅋ 그럼 야정이가 나한테 야부리친거라고?"
"야정이가 그랬다고..? 아설마 그때 진게한거때문에 그러나;"
"어 니네 진게했는데 거기서 니가 범준이 좋아한다 했다며; 그리고 우리뒷담은 또 왜까는데;;"
나진짜 하늘에 맹세하고 쟤들 욕한적도없고ㅋㅋㅋㅋㅋㅋ 고범준 잠시라도 이성으로 생각한 적 없음
그냥 친한친구 정도인데ㅋㅋㅋㅋㅋ 야정이가 그랬다니까 진짜 기분더러웠음 배신감 느껴지기도 하고
저렇게 얘기 하고나서 연꽃이랑 다른애들도 자기들이 원하는 답이 나오지않고 내가 계속 아니라고 부정만하니까
그게 얄밉고 짜증났나봄 그냥 나중에 나보고 가라함 그래서 다시 노래방 들어가려는데 노래방 같이 갔던애들이
엄청 심각한 표정으로 나오는거.. 구여녀도 그때 같이있었는데 구여녀가 그때 당시에 좋아하는 애가있었음
야정이가 구여녀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 남자애한테 이간질했나.. 아니면 애들한테 떠벌리고다녔나 그랬을거임
그래서 그땐 우리둘다 친구였으니까 둘이 같이울었음 나는 진짜 갑자기 욕먹은게 억울하고ㅋㅋㅋㅋ 그래서 울었던거같음
구여녀도 조야정한테 당한거 때문에 울었던듯..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달이 흐르고 나랑 조야정은 다시 자연스럽게 놀기시작했음
내가왜그랬는지 이유는 나도 모르겠지만 그때는 애들이랑 오해도풀리고 그래서 나도 용서하기로 마음 먹었던거 같음
오늘여기까지만 쓰고 반응좋으면 더씀 ㅋㅋㅋㅋㅋㅋㅋㅋ뿌앙뿌앙
또조야정도 구여녀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분량을 차지하게될듯!
다시한번말하지만 이건 백퍼 실화임..진짜쓰면서 나도 자작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