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가을쯤 백화점에서 겨울옷 이월상품 세일을 하길래
30만원짜리 점퍼를158000원인가 주고 샀어요.
12월달에 처음 입을때 집에와서 지퍼를 내리는데
옷이 지퍼에 껴서 잘 안내려가더라구요.
그래서 살살빼면서 내리는데 두번째사진처럼 찢어졌어요
진짜 황당하고 짜증났지만 자크로 잠그면찢어진부분이 안보여서 그냥 입기로하고
그 이후로는 지퍼를 아예안잠그고 바깥쪽 단추만 잠그고 입었어요.
근데 저번주에 헬스장가는데 날씨가 엄청추워서 지퍼까지 잠그
고 나갔다가 옷갈아입으려고 쟈크를 내리는데 꽉껴서 안내려가더니 옷이 저지경이됐네요
저번에도 지퍼내리기만하면 속안감이 지퍼에 껴서 최대한 조심히 내린다고 했는데 결국 찢어지고 지퍼는 꼼짝도안해서 화장실가서 위로벗었어요.
진짜 4~5번밖에 안입었는데 입을때마다 저러면 문제가있는거 아닌가요?
근데정말 매번 입을때마다 저래서 지퍼올릴때 살살 올렸거든요.
처음 조금찢어졌을때 백화점가서 얘기하려했지만 9월달쯤산거고 이월상품으로 싸게산것도있어서 지퍼 다잠그면 안보이니깐그냥 입으려했는데 지금은 지퍼가 꼼짝도 안해서 난감하네요
산지도 꽤됐고 내 잘못도분명 있을텐데 다짜고짜 매장 찾아가면
진상손님될까봐 여기에 조언 구해봅니다..
근데 말그대로 이월상품이지, 하자상품은 아닌데
처음 입을때부터 저랬구요 많이입어봐야 5번 입은것같아요.
근데 백화점가서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100%제 잘못인건지
딱히 방법을 못찾겠네요ㅠㅠ
거기 일하는분들이 무슨죄라고 다짜고짜 따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우물쭈물하자니 우습게보일것같기도하고
내일 가볼생각인데, . 백화점에선 아무책임이없나요?
생각해보니 몇달전에 산 옷을 갖고와서 찢어졌다고
책임을 요구하는것도 직원들입장에선 어의없을것 같기도하네요
그냥 입어야하는지 가서 얘기하고 as받아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지퍼가 저상태에서 꼼짝도안해서 입을수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