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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힘드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dndkendk |2014.01.13 20:42
조회 244 |추천 0
25살되는 흔남입니다.

저한테는 반년 넘은 연하 여자친구가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좋았죠. 둘다.

근데 저희는 같이있을땐 거의 안싸우는데 멀리있거나

그럴때 자주 섭섭해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얼마전에도 기념일에 제가 선물도 사주고 꽃과함께

그리고 먹고싶은거 다 사가지고가고 몇일후에 필요한거 다사가구

저는 여자친구가 지금 프로그램중이어서 기숙사생활해가지구 이렇거든요.

근데 여자친구는 바쁘다는 이유로 이번에는 못챙길거같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괸찮다구 그런거 부담갖지말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잘 지냈어요.

근데 주말마다 같이 있는데 술먹고 ㅁㅌ에서 밤에 요즘 자기가 상하다는 거에요. 그냥 예전만큼 좋은거같지도 않고. 자기도 모르겠다고 다음날에는 어제한거 마음에 담아두지말라고 미안하다고 이렇게만 말하고 지나갔어요.

근데 요즘에 갑자기 제가 듣기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그런말 가끔하고 애가 매일 힘들다구 ㅜ.ㅜ 이런걸 많이하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자기를 좀 많이 위로를 해줬으면 좋겠다고해서 저도 고치려고 매일 위로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서 계속이러고 어제는 또 밥먹는데 우리 왜 말없어 벌써 이런사이됐어 라는 식으로 장난으로 생각하고 말하는데 전 거기서 또 왜 얘가 요즘 변한거같다고 느끼게되구 그랬어요.

연애초부터 집까지 한시간거리거든요 저는 처음때만큼 잘하다라는 신념으로 아직도 매일매일 몇시가되도 집에데려다주고 초기랑 똑같이 애정표현 많이 해주고 노력한다고 하는데 제가 뭐가 부족한건지도 이제 감이안오구 답답해 죽겠어요.

저번주 저녁에 밥을먹고 선약이있대서 저는 집에왔는데 배가 너무아프고 토하고 그래서 무리수로생각하시겠지만 보고싶다고 와줄수있냐고 물어보니까 안되ㅜ.ㅜ 이렇게 하구는 취해서 연락도 제대로 못하구 제친구가 와줘서 아침까지 간호해주고 갔는데 너무 섭섭한거에요.

사람이 간사하다고느낀게 이렇게 섭섭한거 한번가지니까 끝도없이 안좋게 생각하게되구 ㅜㅜ


처음에는 여자친구 웃는모습만봐도 사랑스럽고 다가진것같은 그런기분들이었는데, 요즘에 이러니까 제가 소심한거일수도 있는데 그냥 얘는 나한테 성의가없는거같구 갑자기 요즘 그러네요.

상담할데가 없어서 여러분들에게 조언좀 구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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