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톡이되다니 너무 기쁘네요...묻히는줄 알고...댓글이 하나도 없어서..엄청 상심하고 있었는데... !! 사진올린거 걱정해주시는 분이 많아서 내립니다. 글한번쓰기 너무 무섭네요. 뭔가 도움되시라고 쓴글인데 ㅠㅠ거슬리시는분이 많았나봐요.
그리고 자랑하려고 썼으면..사진으로 도배하지 않았을까요...............처음에 제사진 올린건 글 묻히길래.... 열심히쓴건데 묻혀서 혹시 관심받지 않을까하고 올렸었어요. 그냥 진짜 좋은거 같이 공유하자는 마음들 오해받는게 썩 좋진않네요. 좋은거 같이 공유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냥 같은 민족이고 같은 한국사람인데 뭔가 국제적인 사건 있을 때만 뭉치지않고같이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같이 걸어 갈때 더 멀리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 새가슴 처자에요 비판은 좋지만 비난은 받지 않을게요 ㅜㅜ) 그래도 도움 받았다고 고맙다고 쓰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그리고 대학졸업하고 막막한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팁부분 관련해서 말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오해에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일부레스토랑에서는 팁을 이만큼 주면 좋겠다라고 아래 찍혀나와서요 15~18%라고 명시되어있더라고요! 저는 여행다니면서 그만큼 지불했으니까 나라망신 걱정하지마시구요 ^^제가 오해가 될 수 있게 언급드린부분은 죄송합니다. 1불짜리가 있으면 여러모로 편한건 사실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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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말과 새해를 맞이한 사실은 미대 졸업생 26살 처자입니다. 후훗:)오늘의 톡을 보고 여러분과 작은 팁을 공유하고파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번 여행의 컨셉은 저의 감각을 높이잨ㅋㅋㅋㅋㅋ와 뉴요커인척을 해보자였어욬ㅋㅋㅋㅋ...워낙 걸어다니는 걸 좋아해서 국내에서도 골목골목 여기저기 쏘다니고 뉴욕에서도 하루에 8시간은 걸어다닌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다닐 때 관광명소를 보는 것보다 사람들이 직접사는 곳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해서 숙소도 3개로 나눠서 마지막 숙소만 한인텔이고첫번째는 외국인 쉐어 하우스 두번째는 외국인이 살다가 잠깐 빌리는 로프트에서 묵었답니다. 그리고 이게 더욱더 쌀 때가 많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여러분과 함께 비행기 예약부터 숙소예약! 계획짜기 A to Z를 알아보려고합니다! + 디자인과 학생이나 뉴욕의 감각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한잇 플레이스도 함께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맘같아서는 감성터지는 여행기를 쓰고싶으나......)
#1. 비행기 예약하기
저는 이번 여행 왕복비행기 값이 100만원밖에 안나왔답니다. 오오오오 ! 일단 두달이나 세달전에 '뉴욕저가항공'을 네이버에 칩니다. 그러면 하나투어같은 (저는 하나투어에서) 사이트에서 뉴욕저가항공이 쫙듭니다. 저는 에어차이나로 다녀왔는데 에어차이나에서 직접 예약도 가능합니다!
베이징 공항을 경유했고, 베이징 가는 비행기 안에서 게이트 번호를 말해줍니다.중학교 영어듣기 시험들을 정도면 어렵지 않게 번호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긴장하지 않고 그냥 쭉 따라 나오시면 사람들이 줄 서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여권을 보여주고 짐검사를 다시 한 후에 베이징 공항에서 몇시간을 버티게 됩니다!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 사람들을 따라가면 만사오케이입니다.
혹시 에어차이나를 이용하신다면 과자하나정도는 사서가세요 음식이 부실합니다! 하지만 소문처럼 너무 맛이없지는 않네요. 그리고 공항에 일찍가서 복도자리를 선점하고하니면 칸마다 가장앞자리를 예매하면 편하게 갈 수 있어요. 다리를 펼수 있어서요!
#2 숙소정하기
숙소는 무조건 미드타운 주변으로 잡는게 좋습니다. 브루클린이나 할렘쪽에 가까이 가게되면 이동시간이 길어져서 스케쥴을 소화하기 힘들어집니다.
들어는 보셨나요 ?
1) Air bnb www.airbnb.co.kr네이버에서 곧바로 air bnb 치면 나온답니다.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사이트인데요. 외국에 있는 쉐어하우스 뿐만아니라 펜트하우스급의 숙소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뉴욕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프랑스, 영국, 일본 등의 국가에도 있어요.개인이 사는 집에 빈방을 내놓기도 하고 잠시 주인이 여행을 가서 자신의 집을 여행자에게빌려주는 개념이에요.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그나라의 문화까지 배울 수 있는 너무나 사랑스러운사이트에요. 아파트한채, 방한개로 숙박의 단위를 정할 수 있어요. 제친구는 ㅋㅋㅋ부산 해돋이 보는데도 이용하더라구욬ㅋㅋㅋㅋ 한국도 있습니다. 가격은 5만원정도부터 100만원 넘어가는 펜트하우스까지 있는데 각나라 인테리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흥미로운건 로그인할 때 페이스북을 이용하구요 주인장이 손님의 예약을 거절 할 수 있어요.그리고 불편한점은 예약하기를 눌러도 주인장이 확인을 하지 않으면 하루만에 예약이 사라집니다.그래서 미리 메세지로 예약이 가능한지를 (아주 간단한 영어로)물어보시고 응답이 올 경우예약하시면 되요! 그리고 예약은 VISA 카드로만 가능하다는 사실 ~
첼시주변의 첫번째 숙소
이런 감성돋는 사진도 하나정도 찍어주고요. 뭐랄까 전형적인 미국집의 느낌이었답니다?
두번째 숙소는 어퍼이스트 쪽이었어요. 백년정도된 모습이었어요. 집전체를 빌렸는데 하루에
13만원이었어요. 초성수기이고 한인텔 방하나 가격과 맞먹는 모습이었어요. 그렇게 비싼 건 아닌느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방 전경이에요.
2)한인텔
제가 묵었던 숙소는 뉴욕방 http://www.hanintel.com/ko/index
한인텔 가격 비교와 후기를 통해서 자신에게 알맞은 숙소를 찾을 수 있답니다. 뉴욕방 진짜 편하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야경이....와... 뉴욕방은 정말 많이 비쌌어요. 일단 몇일간은 호사를 누려보고 싶은 마음에 무조건 예약하고 갔는데 후회는 안했어요 역시
#3 하고싶은것 정하기
이제 스케쥴을 짜야 할 시간입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날짜에 맞게 스케쥴을 짜시는데..겨울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번여행을 갔을때는 날씨가 너무 들쑥날쑥해서 정신이 없었네요. 저같은 경우 지역마다 하고 싶은 것을2~3개씩 정한다음에 추운날에는 갤러리를 돌고 따뜻한날에는 파크를 방문한다던지날씨에 맞춰서 스케줄을 소화했어요.
지역에 따라서 2~3개의 장소를 정하고 (주로 메트로를 타고 이용하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갈 지역을 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7주일을 가신다면 14곳의 명소와 5개정도의 식당그리고 쇼핑할 목록을 적어놓으면 유용합니다.
왜 주요한 명소를 적게 넣냐하면 뉴욕이라는 장소의 특성상 길을 걸어가면서 이동하면서도볼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관광지가 아닌 곳도 볼게 많냐고 물어보시면 ?일단 가게 자체가 사용하는 타이포나 네온사인이 특이한게 많고 귀여운 가게가 많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사람들도 다양하기 때문에 구경거리가 없을거란 걱정은 애초에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책자에서 나온 명소보다는 들어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스케쥴에 쫓기지말고 들어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뉴욕은 디자인 프로덕트의 천국이니까요!
애초에 여행이라는 것이 자신이 살던 곳이 아닌 다른 곳을 보고 충분히 느낄 수 있을때 더욱더 그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일주일정도 여행을 오신다면 하루정도는 카페나 센트럴 파크에서 여유를 만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욕 지하철은 지저분하지만 수준높은 공연을 할때가 있습니다. 가끔 재즈공연이나 흑인 소울같은 공연도 하는데, 바삐 지나치시지마시고 충분히 즐긴다음갖고있는 동전같은걸 건네주어도 특별한 경험이 될 거에요!
#4 가기전에 준비할것
음 기본적인 물품은 생략하고 없으면 불편한 것으로 슬리퍼! 가있어요. 한인텔을 가시는게 아니라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게 되실경우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어야 하는데요. .. 꽤 불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얇은 슬리퍼하나정도 준비해주세요(한인텔만 묵는다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으실겁니다) 그리고 국제학생증! 전시같은거 보실때국제학생증 있으면 싸게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1불짜리 한 10장정도 미리 준비하시면 식당에서 팁주실때 당황하지 않으시겠죠?
#5다운받을 App 목록
1)구글맵로밍을 하지 않으시면 스타벅스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고 구글맵으로 갈 곳을 찾아본다음핸드폰으로 캡쳐해가지고 다니면 유용합니다. (지하철 노선도를 갖고다니시고 핸드폰에 찍어서 다니면 정말 편해요)
2)Yelp 주변에 있는 식당을 메뉴를 입력하면 쉽고 빠르게 찾아줍니다. 늘 맛집만 찾아다닐 순 없잖아요 ? 별점도 매길 수 있어서 현지인들의 맛집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어플은 아니지만 3) living social https://www.livingsocial.com뉴욕의 쿠팡이라고 보시면되요. 가끔 공연들이 엄청 싸게 나와요! 로터리 티켓은 해본적이 없어서모르지만 노력이 필요할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더 간단하죠!
일단 여기까지 간단한 팁을 알려드렸어요. 혹시 오늘의 판이되거나 반응이 좋으면
위에서 언급한 미적감각을 업그레이드할 수있는 가게와 바나 장소들 소개하구요우드버리까지 가지 않아도 센스있는 선물을 살 수 있는 방법같은 것과 뉴욕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처음에 당황했던 세세한 이야기도 들려드릴께요.다들 즐거운 뉴욕여행 준비하세요
이어지는 판 http://pann.nate.com/talk/320680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