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면, 제목이 바뀌는군요, 옆에 떠있는 글이 제 글인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답답한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몇몇분만의 조언이라도 듣고싶어 올린걸, 이렇게 많이들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덕분에 쌓였던 울분도 많이 가라앉았고, 무엇보다, 저같은 일을 겪으신 분들이 많았던거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그런사람이 한명이 아니었다니 흐엉 ㅠ0ㅠ
한분한분 답변 드리다가, 너무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해주셔서 이렇게 여기에 말씀 드리게 되네요. 물론 답변해 주신 내용들은 하나하나 정독해서 다 읽어보고 있구요.
댓글 달아주신 분 중에서, 본인도 제 남친 같으시다고(물론 마음만 그러시다 하셧지만), 남친도 혹시 외로운 사람 아니냐는 질문을 하신 분이 계셨는데, 정확하게 맞습니다.
남친은 지방사람인데, 서울로 발령이 나, 원래는 저희 옆 동네에 살았었다가, 다른곳으로 또 발령이 나면서 거리가 살짝 멀어졌어요. 그래봤자, 차로 40분거리? 혼자 사는 집이 냉랭하고, 만날 사람도 없는게 사실인데요,
만날 사람이 없는게, 외골수라기 보다는, 걍 성격상 원래부터 친한 친구들 말고는,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랑은 지가 거리를 두고 친구로 안만들더라구요....
정말 말그대로 제가 없어지면, 자기 삶은, 회사말고는 남는게 없는 친구인거죠... 애정결핍기 있는것도 맞습니다..
오죽했으면 제발 회식자리좀 다녀봐라, 회사사람들이랑 술도 마시고 그래라, 취미를 가져보는게 어떻겠냐(음악이나 사진 등), 수도 없이 이것저것 권유해봣고, 혼자 지내는 남친을 보며 너무 맘이 아파, 잘해주고 잘해주고, 받아주고 받아주고 한게, 이지경까지 오게된거죠. 처음에는 되게 잘 받아줬었거든요.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아 고통스러워 하고 있던 저에게 한줄기 빛을 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써주신 모든 방법을 동원해보려구요..!!!!! 것도 안되면 과감하게 탈출할겁니다!!!! ㅠ.ㅠ
모든 분들 넘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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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본론으로 진행할게요.
말그대로 남친이 전화만 했다하면 안 끊으려고 해서 매일매일을 이 문제로 언성을 높이고 있는데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만난지 몇개월 안된 풋풋 혹은 불안정한 커플도 아니고, 2년이 다 되어가는 30대 커플이구요.
원래 성격 자체가 저는 좀 독립적인 스탈이고 남친은 좀 반대에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남자같은 여자는 절대 아니구요 남친도 애기애기 스타일은 아닙니다.
단지 독립적인것(개인주의적인거라 해야하나요?)에 있에서 좀 다른면이 있어요.
저도 한때는 애교많은 천상여자였는데, 남친때문에 지금 미친마녀헐크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남친은 회사원이고 저는 프리랜서라 활동 시간대가 살짝 달라요.
남친은 아침 6시 반에 일어나 회사갔다가 밤에 퇴근해서 새벽1시쯤 자구요,
저는 아침10시~낮1시쯤 일어나서 낮에는 밖에서 사람 상대하며 일하고, 저녁에는 집에 들어와 혼자 새벽까지 일하다가 새벽4~6시쯤 잡니다.
제가 저런 생활을 한다고 해서 남친에게 피해를 끼치는것도 아니고, 아침에 일어나서 일어났다고 문자 보내고, 나가면서 나간다고 문자보내고, 집에 들어가면서 들어가는길이라고 전화합니다.
물론 가끔씩 늦잠을 자서 급하게 나갈때는, 문자를 못보내고 나간적도 여러번 있긴 하죠.
하지만 나가면서 문자를 못보낸다 하더라도 저의 대략적인 스케줄을 남친은 다 알고있고, 변경사항이 생기면 항상 미리미리 얘기를 해놓습니다.
주말에 낮이나 아침부터 약속을 하게되면, 전 그 전날 잠을 아예 안자면서까지도 약속 꼭 지키구요, 어디 놀러가서 놀다가 새벽에 남친이 먼저 잠들어도 걍 이해하고 혼자서 놀다가 잠듭니다.
이제부터가 문제의 전화 얘기인데요.
제가 아침6시쯤 잠이 들때는 남친 모닝콜을 해주고, 그 전에 잠들때는 아침에는 연락을 못하는거죠.
남친은 출근하고나서 이제 출근했다고 문자 보낼때도 있고 안보낼때도 있습니다.
낮 12시쯤은, 저는 준비하고 나가야 하는 시간인데, 자기는 점심시간이니깐 밥먹고 전화를 합니다.
그때 전화를 못받으면 삐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제발 그건만큼은 좀 이해해달라고 해서 이젠 점심시간때도 전화는 잘 안하구요. 대신 문자를 하죠.
글구 제 직업 특성상, 낮시간(2시~8시)에는 전화를 편하게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사람을 대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통화를 길게 잘 못해요.
점심부터 저녁까지는 그렇게 문자정도만 하다가, 제가 일이 끝나면 전화를 해요. 제가 먼저 끝나거든요.
그러면 지는 그때가 회사에서 한참 일하는 시간이자나요. 그래서 빨리 끊어요. 제가 빨리 끊어주죠 워낙 그런거로 피해 받는것도 주는것도 싫어하는 사람이라..
근데, 자기는 언제든 전화하면 다 받을수 있대요~~~ 그래놓고선 지도 회의들어가면 못받음 ㅋㅋㅋㅋㅋㅋ
회식자리나 일미팅이 있게되면 전화를 잘 못받을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근데 그거가지고 뭐라 하길래,
너는 그럼 니 상사랑 단둘이 얘기하고 있는데, 내 전화 받을수 잇냐니깐, 그렇다네요~ 하..............
그래서 그랬죠. 그래, 물론 받을수야 있겠지. 근데 난 니가 그런상황인걸 알면, 너처럼 붙잡고는 안있는다고 그냥 빨리 끊어준다고..
눈치채셧겠지만, 맞아요. 얘는 제가 일적인 사람들이랑 있을때도 전화해서는, 제가 "미얀한데 나 지금 중요한 얘기중이니깐 이따 전화할게~ " 하면,,,,, ㅋㅋㅋㅋㅋㅋㅋ 안끊습니다 ㅠ0ㅠ
보통은 그렇게하면 "아 응" 하고 바로 끊잖아요? 근데 뭔가 다른얘기를 계속 합니다.
어딘데??(대략적인 위치가 궁금한게 아니에요~ 이미 그건 다 알고있고, 정확하게 어느건물 어디에 들어가 있는건지 상호명이 궁금한거임) 언제끝날것같은데?? 등등등등.... 계~속...... 결국엔 저 빡쳐서 자리 나가서 화내고, 어찌보면 결국은 지 원하는대로 통화를 하는거죠~
아무튼 그 문제가지고도 피터지게 언쟁을 벌였엇는데,,, 지금은 그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어요.
중요한건 제가 지금 그것때메 그러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래요 저건 어찌보면 이해할수도 잇어요. 걱정될수도 있으니깐... 궁금할수도 있으니깐...
백번참고 양보해서 거기까진 이해하겠는데,
문제는 밤에 하는 통화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제가 먼저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서 통화할땐 일찍 끊어요. 그리고나서 자기가 퇴근하면서 들어간다고 전화가 오죠. 그럼 또 짧게 통화하고 끊어요.
그리고나서 남친이 집에 도착하면 또 전화가 옵니다. 그때가 이제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인거죠.
근데, 저는 그래요. 전화를 하다가 할말이 떨어졌는데 그냥 전화통 붙잡고 잇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왜 그렇게 있어야 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그렇다고 제가 말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저 말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거의 대부분 제가 훨씬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그 이유가, 내가 하고싶은 얘기가 있어서 내가 말하는거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나만 하고 싶어서 주구장창 저만 떠드는게 아닙니다.
저는 말하는것도 너무 좋아하고, 들어주는것도 너무 좋아해서 친구들 카운셀링 담당이에요.
지가 전화했는데 별 얘기를 안하니깐 제가 걍 분위기 유지하려고 계속 떠드는 것 뿐이에요 (물론,,, 정말 할말이 별로 없을때는, 2~3분만에 끊자할때도 당연히 있어요).
사람이 사람이랑 얘기를 하다보면, 이사람이 이얘기가 끝날즘이면 상대방이 연결을 해나가거나, 다른얘기를 하거나, 할말없음 끊는거 아닌가요????
근데, 제가 말을 다하면,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1, 2, 3, 4, 5, 6 .......
그 시점에서 제가 슬슬 마무리를 짓고 "그럼, 좀 쉬고~ 이따가 자기전에 전화해~" 이러면,,,,,,,,, 삐.치.는.겁.니.다.!!!!!!!!!!!!!!!!!!!!!!!!!!!!!!!!!!!!!!!!!!!!!!!!!!
왜 자기랑 전화를 끊으려고 하녜요. 하........... 진짜 그때까지 계속 제 얘기만 듣다가, 그 문제를 걸고 일어나면서 그걸 자신의 대화 화두로 시작하는거죠. 하..........................
혹은, 제 말(자기전에 전화하라는)이 끝나고 또 몇초간 뜸을 들이다, 겁나 깊게 한숨을 쉽니다................... 진짜 그 한숨 쉬는거 들을때마다 복장이 터지는데 진짜 ㅠ.ㅠ
진짜 말그대로 환장할 것 같습니다.
한두번 이러는거 가지고 제가 환장할것같은거면, 제가 이상한 여자겟죠. 근데,,,,,,
매.일.밤. 저럽니다....!!!!!!!!!!!!!!!!!!!!!!!!!!!!!!
제가 좋게 얘기도 했어요~ 아니, 통화를 계속 하고싶으면, 너도 니 얘기를좀 해라, 내가, 니가 전화하면 니 원하는대로 전화통 붙들고 니 원할때까지 수다를 떨어줘야하는 그런 말하는 인형도 아니고, 할말이 없어지면 전화는 끊을수도 있는거 아니냐.
글구 이미 말씀드렸지만, 저는 집에 와서도 일을 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매일밤, 첨부터 전화 안받아 버리는것도 아니고, 받자마자 끊자고 한것도 아니구, 전화 제대로 받고, 얘기도 했고, 그런데 상대방이 말이 없으면, 당연히 끊는거 아닌가요????
제가 그렇다고 상대방 무안하게 싸가지없이 갑자기 툭 "끊어" 이러는것도 아니에요. 충분히 자연스럽게 "뭐,, 그래~ 그럼 좀 쉬고있다가 자기전에 전화해~^^" 이런식이라구요!!!
근데 지 머릿속에는, 그저, 제가 일때메(단지 밤에 집에서도 일한다는 사실만 뇌리에 박혀있나봅니다 ) 자기랑의 통화를 빨리 끊는다고 밖에는 생각하질 않습니다.
저는,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려 해도 이어나가 지지가 않으니깐, 그럼 좀 쉬다가 이따 전화하라고 한것인데, 자기는 내가 일에 환장해서 자기 따위는 보이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아니 글구, 설사 진짜 일 때문이라 하더라도, 그게 이해 못해줄만한 일입니까??? 그렇다면 더 이해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 프리랜서라 평일에 쉴때도 많고, 주말에도 일 해야할 때도 많습니다. 근데 항상 주말만큼은 남친 생각해서 비워두고, 평일을 혼자 보내게 된다고 일하는 남친 붙잡고 징징거리지도 않습니다.
그럼, 평일에 일하느라 못했던 얘기는 주말에 만나서 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하........... 진짜 거기서부터 틀어진건데, 죽었다 깨나도 그걸 인지하지를 못합니다.
이 똑같은 얘기를 한 수백번 했어요.
그러다 보니깐 언젠부턴간 막말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전화못해 죽은 귀신이 붙었냐고 도대체 왜이러냐고!!!!!!!!!!!!
심지어는, 제가 남동생이 있는데, 얼마나 그꼴을 마니봐왔으면, 형님도 참 이상하시다고, 누나가 어이없이 갑자기 뚝 끊으려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언질을 주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던데 도대체 왜 그러시는거지..???
제동생,, 항상 남친편인 아이입니다. 근데도 저렇게 얘기하더라구요.
동생이랑 밥먹으려고 식탁에 다 차려놓고 먹으려는데 전화와서는 뭐하냐길래, "응, XX랑 밥먹으려고~" 하면, "아~" 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래서 "먹고 전화할게~" 하고 끊으려 하면 또 몇초뒤 깊은 한숨... 전 또 빡침 하.......!!!!!!!!!!!!!!!!!!!!!!!!!!!!
그러면 남친은요,,, 이럽니다......
그럼 너랑은 언제통화하녜요~ 너는 나랑 시간대가 달라서 자기랑 통화할 시간도 별로 없고(아니, 정말 다른 커플들은 아침, 점심, 저녁, 꼬박꼬박 전화로 수다떱니까???? 직장인이????), 맨날 전화하면 빨리 끊으려고한대요~(낮시간이나, 회식자리에서나, 일하고 있을때를 말하는거죠)
그래서 제가, 니말대로라면, 그렇게 우리가 통화를 안하는 사이라면,,, 내 동생은 너랑 나랑 통화하는걸 보지도 못했어야 정상인데, 이젠 걔조차도 지긋지긋해 하기 시작했다고.
착각하지마라고 우리는 통화를 안하는게 아니라, 니가 안끊으려는것 뿐이라고!!!!!!!!!!!
근데, 아까는요..... 하............. 아니나다를까 또 똑같은 얘기 나오게 하더니, 이번에는 자기가 하려던 말이 있었는데 니가 그렇게 사납게 나오니깐 하려던말이 쏙 들어갔다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이게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도 아니고, 순서는 똑바로 하라고..
내가 사납게 해서가 아니라, 니가먼저 또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길래, 내가 언넝 잘자라고 한거고(굿나잇콜 다 하고 자기 먼저 자다가 깨서, 새벽2시쯤에 저한테 전화를 한거였거든요), 거기서 또 니가 삐치고 기분안좋아졌길래 내가 폭발한거라고.
아니, 자다 깨서 새벽에 전화온 사람이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어여 자라그러지, 거기서 또 전화통 붙잡고 수다떨고 있습니까??????????
내가 여지껏 만나오던 모든 사람한테 똑같은거로 지적을 받고, 똑같은거로 싸운다면, 그건 내 잘못이겠지만, 나는 여지껏 살아오면서, 이런일가지고 싸워본적도 없고, 말해본적도 없고, 지적을 받은적도 없다고.
그럼 너한테도 제발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입장바꿔 생각도 좀 해보고, 고쳐볼까 노력이라도 해야지.. 매일밤 진짜 뭐하는짓이냐고 미쳐버릴것같다고.
하........................................
님들?? 저도 알아요........
남친은 외로워서 그러는거겠죠? 제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거겟죠... 절 너무 사랑하고 제 목소리가 계속 듣고싶으니깐 전화를 끊고싶지 않은거겠죠..........
하............................ 근데 진짜!!!!!!!!!!!!!!!!!!! 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듯 ㅠ0ㅠ
저도 저렇게 생각하면서 이해해보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습니다. 근데 진짜 환장할것같아요.
너가 자꾸 그러는통에, 나 니 벨소리만 울려도 가슴이 철렁한다, 점점더 니 전화를 받고싶지 않아진다. 노이로제 걸렸다고~!
수백번 얘기했어요. 이해못해주는 저에게 잘못이 있는건가요???? 제가 더 넓은 마음으로 아량을 가지고 이해해야 하는건가요?????
근데 아예 말이 안통합니다. 그저, 이제는 제가 지랄하면,,,, 앵무새같이 이렇게 얘기해요~
너는 나랑 시간대가 다르고(아니, 무슨시간대가 다릅니까 대체??? 아침6시~낮12시까지 통화 못하는거??? 하.....) 도대체 자기랑은 언제통화하냡니다 아놔 시밤바 롳유ㅜㅚ;ㅓㅠㅡㅌㅊ.라ㅣ;처숭ㅎ픞,.ㅍ ㅠ0ㅠ
누가보면 정말 제가 전화 아예 안하는 사람으로 보겠어요. 저 정말 말 많은 사람이고, 항상 통화하면 할 얘기 다 합니다.
근데, 꼭 마지막에 끊으려고 할때마다 저 지랄이 나요 ㅠ0ㅠ
저렇게 지랄맞은 통화를 하고나서도, 자기전엔 꼭 굿나잇콜 절대 빼먹지 않고 꼭꼭 합니다.
제가 더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아무 조언이나 좀 해주세요 ㅠㅠ 진짜 미쳐버릴것같습니다 ㅠㅠ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하소연을 해도 뭐가 그리 억울한지 항상 자기가 피해자라는 식이네요~
원래 커플들은 다 아침 점심 저녁 꼬박꼬박 통화해야하며, 밤에는 전화통을 그렇게 밤새도록 꼭 붙들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저희의 연락횟수가 정말 남들에 비해 적은건가요????
제가 여지껏 잘못 연애해왔던 건가요???
낼 이거 그대로 보여주려구요. 제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