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 되는 학생이구요.. 남친이 관계를 계속적으로 요구해요...
물론 관계 맺는 사람이 많다는 건 알지만...
제가 불안하다면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처음 요구시에는 이래저래 핑계대면서 피해갔는데..
지금 남친하고 사귄지 2년이 조금 넘었는데..
남친이 2년동안 사귀면서 안한사람 나밖에 없다고..
의심되면 주변에 친한 애들한테 다 물어보라고..
정말 많이 참았다며...이제는 저보고 양보하래요...
남자가 성욕이 강하다는데... 2년 동안 참은거... 어느정도 노력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쉽지 않았으니까 그러는거겠죠..
하지만 남자친구가 2년간 꾹 참은게 아니고
그동안 몇주에 한번씩은 계속 얘기를 했었고 졸랐고.. 제가 거절한건데..
저는 아직 고등학생 신분에... 임신이나 피임 걱정하는거 싫어요ㅠ
저번에는 내가 만약 해주면 딱 그걸 마지막으로 성인때까지 참을수 있냐니까
그건 또 자신이 없대요..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해야되지 않을까? 이런식으로 말을 하길래...
제가..그말듣고 할말이 없어서...ㅠ 남친 만나는게 부담스러워 피하게 되네요...
2년동안 못한게 그렇게 엄청난건지... 그래서 제가 관계를 허락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