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고2되는 18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가수가 되고싶었어요. 그런데 아직 가족 중 누구도 제 꿈을 모릅니다. 제가 숨겨서 일지도 모르죠..
저는 가족이나 저의 지인들에게 가수가 꿈이라고 말하기가 힘듭니다. 용기가 안나요.. 그런데 저는 정말 가수가 하고싶어요. 고등학교 들어서는 공부를 잘 해야할것같은 압박감이 너무 들어서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제 꿈
이 있는데 제 꿈에 대한 노력도 조금 해보고 싶은데 아무
도 모르니까 할 수가 없어서 혼자 너무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제 속을 알아주지 않으니 떨어지는 성적에 이유를 모르는 부모님은 자꾸 그 얘기만 하시고.. 저는 부모님이 대학가는 것보다 제가 하고싶은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는데.. 먼저 뭐가 되고싶냐고 물어봐 줬으면 하는데..
물론 왜 제가 먼저 말을 안하냐고 하시겠지만..오랫동안 숨기다 보니 정말 말할 용기가 안나요 뭐라고 대답해주실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지금은 제가 정말 가수가 될 수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고3이 되기전에 제대로 된 오디션이라도 많이 봐보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도와주세요.. 저한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