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19살 고3되는 평범한학생이에요.
저희집은..네..제목을보시니까아시겠죠 10년동안술마시는엄마때문에 너무힘들어서 이렇게글을쓰게되네요.
저희가족은 남보다 더좋고 더나쁘지도않은 평범한가족이에요.
중학생동생이랑 저랑 회사다니시는 아빠 그리고 주부인엄마
엄마가술을먹기시작한건 제가 초등학교2학년말?쯤이엿어요.
엄마는그때한창 회사직원들이랑 매일회식나가기일수엿고 너무여렷던 동생이랑저는 아빠가회사에서 끝나고올동안 항상혼자서 엄마를기다렷어요. 엄마가 일찍들어오는날은 엄마랑놀려고 항상엄마한테 매달리고 엄마엄마~~거리고 그런데엄마는 항상 아빠가오시면 회사사람들한테 전화를 하고 바로나가기일수였어요. 너무어렷던 동생이랑저한테는 아직엄마랑같이집에서누워서 얘기하고 엄마가동화책읽어주고 엄마품에서자는것보다는 아빠가늦게들어와서시켜주는 치킨 피자아니면 엄마기다리다가 밤늦게 엄마를찾으러 나가서 세벽까지동생이랑 엄마술먹는거기다려서 엄마랑같이집들어오는게일상이엿고 엄마심부름은 항상 슈퍼에서 술2병이랑우리과자 하나씩이전부였고, 그런아빠는 1주일에2~3번꼴은 항상엄마랑 싸우기일수였죠...아빠가엄마한테 칼을드리미는거 엄마가술취해서 집에들어오면서 혼자넘어지면서 현관신발장앞에 쓰러져있으면 아빠는그거에화나서 엄마를때리면서 현관밖으로 쫒아내고... 한번은 여행가는날전날에 엄마는 또술에만취해서 또엄마아빠는 싸우고 온갖 물건들은 다깨지고 부셔지고 엄마얼굴엔 멍이니곳저곳에나잇고... 그리고 저희엄마는 원해 보시좋게 통통하셧어요 한..65kg?키는163이엿구요 그런데술을10년동안머고..지금은 뼈만앙상하게남은 163에43kg이세요...매일그렇게 엄마는울고 온몸에멍이들고 혹이나고 이빨이깨지고 얼굴에혹이나고 그래도엄마는 술을계속드셧어요.. 이제그러고사는엄마를지켜보는 아빠도힘이들엇는지 이제이빠도포기상태구... 아그리고..제가 중3때 엄마가갑자기 자는데 입에거
품을물고 엄마가 발작을 일으키고그래서 엄마가 병원에실려갓는데 술을너무많이먹어서 간..어쩌구하는병이라고그랫습니다..그래서 더이상술을먹으면 큰일이날수잇다고그랫습니다..그런데엄마는2주만에다시술을먹기시작했고... 제가고2말쯤에 아빠가 외박이늘엇고 주말마다나가서 아빠가여자가잇다는걸알앗고 엄마는 그런아빠때문에 더술을마시고.. 결국엔또싸웟습니다..그런데 진짜못참겟던저는 이모한테전화를했고 그걸본엄마는 핸드폰을뺏엇고 그와동시에저는 10년동안참아왓던게 터졋습니다.. 진짜소리지로고 온갖물건들을다던지고 제머리까지뽑으면서 아빠가그런절보면서 안으려고할때 저는아빠를밀치고..진짜그땐사람이아니엇다는생각밖에더드네요...그리고전 엄마한테울면서아빠한테도 이젠이런집에서 못살겟다고 그랫습니다... 엄마술마시는것도이젠지겹고 아빠이렇게삐뚤어나가는거까지보면서살기싫다고 그랫습니다.....그리고다음날에...엄마는또술을마셧습니다..... 도대체언제까지 저희집은 이렇게살아야되는지도 잘모르겟고 이젠신경쓰고싶지않은데...이제 고등학생올라가는 제동생은 제가20살이되면 혼자이집에남겨두기가 좀두렵네요.. 어떻게엄마가술먹는걸막을까요??...얼마전에도술먹고 목욕탕에넘어져서 머리에혹이2개가생겻습니다...엄마몸은 앙상하게뼈만남고잇구요..상짝만부딪쳐도 멍이들고... 매일먹는음식을다토해냅니다... 무슨일을해도 다술로해결하려고해요...고민이잇음술을먹고 기분이좋으면술을먹고....고민이잇음어떻게해야될지생각을해야되는데 술을마시고 ....저희는매일엄마술에취한목소리 술에취한 얼굴 술에취한눈빛...그런것밖에못봐요..이젠이러고싶지않고....어릴때 아빠가시켜주는 피자 치킨 이젠저희가가장싫어하는음식이에요....어떻게해야지엄마를막을수잇을까요..?울고불고붙답고애원을해도엄마는고쳐지지가않네요.... 엄마몸이 앙상해지고.....술때문에발작도일으키고......병원도안가려고해요...아빠도보내지않으려하시고요.....도대체어떻게해야지될까요....제발저희가족좀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