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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결혼식 사회자해준남친

전 사귄지1년된 남친이 있습니다
그 남자와 저는 30대초반입니다

얼마전 저는 이해할수없는 얘기를 남친에게 들었습니다
친구결혼식에 갔다왔다던
그는
알고봤더니 전여친의 결혼식이며 거기서 사회까지했다는겁니다
전혀 존재자체도 몰랐던 저는 캐물었고
그 여자와는 4년을 사겼었고 1년정도 동거도 했답니다
헤어진지도 4년이 넘었지만
헤어지고도 친구로 지냈고 지금도 친구의 마음이라는겁니다

사회를 하게된건 그 전여친이 부탁을 했었고
자기가 결혼하는걸보고 느끼라고 했답니다
남친은 결혼식전부터 매일 술을 마시며 힘들어했고
지금도 힘들어합니다
이게 무슨친구사이죠?

제가 다시는 만나지말라며 화를 냈더니
니가 생각하는 그런 사이, 그런마음이 아니라
우린 베프라며 헤어지고도 만났으니
앞으로도 종종 둘이 만나겠답니다
오히려 그 착한여자욕하지말라며 더 화를내며
저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그 여자의 남편은 이 사실을 모르고 만약알게되면
그 남편이 자기들을 못만나게 할거니 절대 알면안된답니다


하아...정말 이해할 수가없습니다
그 전여자가 자기남편을 많은하객들 앞에서 바보로 만든것밖에보여지지않고 또 서로가 서로를 안보고살수없다는 것도 이해할수없습니다
정말 미련없이 친구의 마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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