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편하게 쓰겠음.
20살 넘어가고 처음 알바라는걸 해봄
pc방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기로함
일하면서 거지같았던 썰을 너무 풀고싶은데
풀곳이없어서 이곳에 쓰겠음..
일한지 이주정도 지났나 사장이 불러와 앉히는거임?
그러더니 자기가 씨씨티비를 돌려봤다면서
계산안하고 끈게있다고 하는거임??
하지만 나는 손님이 1300원안내고 튀어서
내돈으로 채우고 끈거밖엔 기억이없음?
생각해보니까 주간알바 교대했을때
내돈 채웠단말안하고 그냥 껏다고 얘기해었는데
주간알바가 꼰지른거임.....
결국 cctv돌려보고 내가 계산한거 보고나서야
사장놈은 입싹닫고 사라짐.
야간알바는 새벽에 청소하잖음?
청소하기전에 카운터 바로옆에서 게임하고있는
사장한테가서 청소할껀데 카운터신경써달라고 양해를 구함 근데 어떤자식이 38000원 안내고 튐
나보고 니가 신경을 썼어야지!! 하고 화를냄..
난 그때 카운터에서 대각선 맨끝에있는
커플석 들어가서 청소하고 있었음...
이사건은 그냥 그러려니 넘어감
몇일 지나서 사장놈이 또 부름.
왜그러냐니깐 내가 하는 대답에따라서
자기가 뭘 결정할꺼다 이러는거임
뭔소린가 싶어 왜그러냐니까
내가 멀 훔쳐먹었다는거임
ㅡㅡ....?? cctv보니까 아는 지인이왔었음 그래서
1200원짜리 음료수를 하나 가져다주고 내돈으로 으로
채워야지 생각했는데 지인이랑 수다떨다 까먹은거임
그래서 사장보고 채운지알았는데 깜빡했다고 하고
돈 채운다함 근데 필요없다그러더니 112신고함.
경찰이 와서 어이없는표정으로 상황듣고 횡령죄라고 사건접수하고감 몇일 지나서 담당경찰서에서 전화가옴
사장이랑 얘기해서 신고 취하인가뭐가 하도록 한다고하곤 끊었음
그리고 이삼일있다 사장한테 연락옴
30-40만원을줘야 신고 취소를 해준다는거임
1200원가지고 어이가없어서 걍 멋대로 하라고 하려다
20만원밖에 없다니깐 그거라도 내놓으라그래서
20만원뜯기고 알바 관둠..
그리고 사장이 이런말을함
대한민국 피씨방알바는 99%가 다 범죄자라고
다 훔쳐먹고 그러는거 일부러 불쌍해서
신고 안하는거라고..
이알바를 내가 왜했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