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하소연을할곳이
없어서이렇게익명의힘을빌려글을써봅니다
정말저힘듭니다진짜
사건이터진날은2013년4월쯤
저희아버지께서심한잘못을햇습니다
룸싸롱을가시것을엄마한테들킨것입니다
4월과5월두달을걸쳐 15명의여자와관계를맺으시고
가끔씩은 워크샵이잇다는핑계로
집에안들어오신적이다반사엿습니다
엄마는낌새가이상하여아빠의핸드폰을보던중
아빠가룸싸롱에다니시는사실을
알고두분께서심하게싸우셧습니다
저는외동딸인지라두분이싸우는것을
막을수잇는용기가없어서
방에서혼자울고있었습니다
그런데어느날은 아빠와엄마가싸우던도중
몸싸움이일어낫고
체격이큰아빠께서엄마를침대에밀치고
발로목을밟았습니다
엄마도정말흥분하셔서아빠를
닥치는대로할퀴시고
경찰에신고를하였던생각이납니다
그뒤로 아빠께선 엄마한테진심으로.사과하고
미안하다고몇번을말하였습니다
그일이일어나고 엄마의성격이조금이상
해진것같았습니다
갑자기잘해주다가 또시비를걸으시며싸우시고
2013년7월쯤제생일하루뒤에
심하게싸우셧습니다
그때는제방에들어오셔서
제눈앞에서이혼하녜마녜
몸싸움을하셨고
저는큰충격을먹고
엄마아빠한테당장나가라면서소리를쳣던기억이납니다
저그때자살시도도햇고
그날고모.고모부.친할머니.외할머니
다오시고
온동네방네엄마는소리를지르고
이일이있고나서
엄마아빠는사이가좋아보이셧습니다
하지만2013년11월경
제가생리를시작하기일주일전
저는뭔지모르게너무짜증이나고
화가나서엄마한테짜증을부렷더니
엄마가갑자기욕설을하더니
저한테너희가족응왜다하나같이
이기적이녜가문의수치녜
아빠랑이혼하면찾아오지말라는둥
저한테4시간가량얘기를하셧고
니가엄마볼날도얼마안남앗으니까
아빠랑똑같은것들끼리잘살아보라고
그러고다음날엄마아빠는
대판싸우셧느데
대화내용을들어보니
엄마가아빠한테이혼소송을낸것같앗습니다
아빠는저를봐서라도
제가20살이되면그때이혼하자고
엄마한테일하라고
아빠는교육이랑경제다신경쓸테니까
그뒤로저는엄마의얼굴을아침이외엔
볼수없엇고
저희외할머니가옆동에사셧는데
맞벌이를하시니까
저녁은가끔씩 할머니댁에서
먹기도하였습니다
근데엄마는외할머니댁에가지도말고
이제전화도하지말라며
저한테협박을하듯이이야기를하엿고
제가잔다음에
아빠가자는동안 아빠의몸에
큰상처를내엇고
골프체로팔을때려 팔에
큰멍이생기는둥
정말저죽고싶습니다.
엄마아빠가이혼하는거
그냥지켜만봐야되는걸까요
제가아직어려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네요
15살소녀의긴이야기를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