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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통신사 와이브로,못쓰겠네요!!!!(조언부탁)

23세여자 |2014.01.16 01:12
조회 85 |추천 0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 자연스럽지 않은 점 양해부탁드리고, 혹시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바야흐로 11월에 이동통신사의 와이브로를 가입했습니다.
회사 근처에 대리점이 있어서 방문했고 그 날 점심시간에 계약을 하고 퇴근쯤 개통하고 기기를 준다고 해서 기계를 받고 대리점에서 나왔습니다.
기기값이 있었기때문에 할부결제를 했고, 할부해서 기기값이 할인되면서 한달에 일정금액이 빠져나간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분명히 동행했던 회사 언니도 같이 들었구요.

그리고 기기를 받아서 대리점에서 나오는데 계약서가 봉투에 없다는걸 퇴근길에 전철을 타서야 알았고,계약서 작성이 간단하게 끝났기때문에 계약서가 없는건가 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않게 여겼습니다. 물론 그 다음날 계약서를 받으러 가지 않은 제 잘못도 분명히 있구요.

그로부터 한달 후 통장에서 10만원 돈이 OO사 통신요금으로 빠져나간걸 확인했고 핸드폰이고 인터넷이고 다 SOO의 통신사 제품을 쓰기에 OO통신사 요금이 청구 될 일이 없었기에 해당업체인 OO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요금이 잘못빠져나간것 같은데 혹시 어떤 요금인지 확인 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와이브로 상담원은 기기값이 청구되어서 10만원 남짓한 돈이 빠져나갔다 말했습니다.
저는 황당했고 OO쪽에 분명히 기기값 할부로 계약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해당 상담원은 고객센터에서는 확인이 어렵고 제품을 계약하고 구매한 대리점쪽으로 통화해보라며 전화번호만 띡 알려주고는 통화가 끝났습니다. 상담원 태도도 정말 불친절했고, 왜 그걸 고객센터에 묻냐는 식으로 응대를 하더군요.

어쨌든 대리점으로 다시 전화를 걸어 기기값 할부로 계약을 했는데 기기값이 한번에 빠져나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리점에서는 확인해보고 연락준다고 말했던 날이 12/31일이었고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때야 되서 하는 말이라곤 계약했던 사람이 일을 관둬서 정확히 확인은 어렵고, 계약서 상에는 분명히 할부로 기재되어있는데 개통점에서 전산상 오류가 있는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도저히 대리점하고는 말이 안통하고 확인해보고 연락 준다고 하고는 연락도 없어서 다시 통신사 고객센터로 연락을 했습니다.

똑같은 상황을 또다시 설명하고 또 다시하고 하는것에 슬슬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연락을 하여 문제 상황에 대해 다시 설명했고, 대리점 쪽에서 이렇게 말씀하는데 이런건 어떻게 처리가 되고 어느쪽으로 연락을 해야하는건지 문의했습니다.

그랬더니 해당상담원은 그럼 긴급건으로 접수를 하겠다. 개통점 쪽으로 확인을 해야하고 최대한 빨리 확인해서 1월 둘째주 중순까지는 연락을 주겠다 했습니다.
하지만 날짜가 되도 상담원이나 고객센터에서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슬슬 화가 나기 시작했구요.

또 다시 고객센터로 연락을 했습니다.
도대체 연락은 언제 주는건지,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제가 바로 그 쪽으로 연락할수는 없는지 물었습니다.

그때 분명 해당 상담원은 개통점에서 확인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라 고객센터에는 확인이 안되고, 개통점 쪽 연락처는 안내해 줄 수 없다 했습니다. 그래서 빨리 연락드리게끔 전달하겠다고만 했구요.
방법이 없어서 다음날까지 꼭 연락주시라고 말하고 또 끊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또 연락은 없었고 이 과정을 두번정도 반복했고 처음 문의한 날짜에서 이주나 지나버렸습니다.

다시 재차 고객센터로 연락을 했습니다.
그제서야 개통점 연락처를 안내해주겠다고 연락처를 안내하더군요. 그래서 왜 어제까지는 알려주지 못한다해놓고 알려주는지 문의했더니 원래 알려줄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그럼 저는 어느 회사 직원이랑 통화를 한건지.. 정말 열이 받았고 오기도 생겼고 전화번호를 받아서 개통점에 다시 연락했습니다.

개통점은 상담원인지,직원인지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불친절했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한테 확인해서 꼭 오늘 연락을 주겠다고 말했고 또 그날 오후까지 기다렸습니다. 당연하다는 듯 연락은 또 없었구요.
그리고 오늘 다시 전화를 하여 연락은 도대체 왜 안주는지, 어떻게 된건지, 처리가 되고 있기는 한건지, 문의했습니다.

개통점은 대리점 쪽에서 개통할때 넣은 서류에 할부기기값기재는 안되있었다고 말했고 내용을 대리점쪽에 12월 말일경 처음 제가 문의했을때 전했다고 말하더라구요.
또 미루나 싶고 굉장히 지쳐있던 상태라 해당 상담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전화가 몇번째 인줄 아냐고,
3주째 나도 일하는 사람인데 이 일을 계속 신경써야하는지, 대리점과 통화해봐야 또 자기네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 나는 또 어디로 통화해야하는지 화가 난다고 말했고. 해당 개통점이랑 대리점이랑 통화해서 어느 쪽 문제인지 확인하고 당일까지 연락주라했습니다.
상담원은 분명히 알겠다 하고 끊었구요.
하지만 오후 6시가 다되도록 연락이 없길래 또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도대체 왜 연락이없는, 그랬더니 상담원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와이브로 기기값때문에요?"
나; 네,확인됬나해서요.
통신사: (굉장히 귀찮다는 듯이) 아 제가 이 일만 하는 사람으 아니거든요? 확인되면 연락드릴게요 오늘 꼭,문자로라도 "말하더니 뚝 끊었구요.

후..이게 오늘까지 있었던 일입니다. 사람 말이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는데 상담원태도가 너무 화가납니다. 처음부터 시간이 걸릴거고 지연될거라는걸 미리 말해주거나 하면 이렇게까지 신경쓰이고 짜증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해당 상담원은 결국 문자, 전화 안내도 없이 오늘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개통하고 가입시킬때는 몇분, 몇시간도 채 안걸리면서 문의를 하는 내용은 벌써 3주째입니다. 일단 받고 보자는 심보인가요? 화가나네요

고객센터,개통점,대리점쪽의 문제가 아니면 이번엔 또 어느쪽으로 전화해야하고 얼마나 똑같은 이야기를 더 해야하는걸까요?
해당 업체에 있던 조금의 신뢰도 이미 사라진지 오래구요, 다들 꼭 계약서 꼭 확인해보실수 있게 한번 더 신경쓰시구요.


내일 또 연락이 안 올경우에는 소보원쪽으로 도움을 요청할 생각입니다. 계속 대리점,개통점 서로 미루기밖에 안 될것 같습니다.

빠른 처리가 가능한 부분을 아시거나,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소보원 쪽으로 문의해보신 분들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OO통신사 다시는 쓰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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