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인 여학생입니다.
제목그대로 저는 남자를 너무밝히는거같아요. 과거를 다 지워버리고싶습니다.
중1때 나쁜물이든 친구들과 멋모르고 친해지게되어서 화장.짧은치마를 입으며 돌아다녔고 남자도 많이 만났습니다. 물론 그남자들도 질이안좋았죠.
그때는 어려서 뭘몰랐는지 그친구와어울리며 그 1년동안 5명넘게 만난거같습니다.
그사람들과 많이사겨봤자 1달. 다 오빠들을 만났기때문에 스킨쉽도 빨리배웠습니다.
중2때도 1년동안 거의 10명을 만난것같아요. 우리학교 다른학교 고등학교다니는오빠까지요
중2때 진도를 끝까지 나가게됐습니다. 엄청후회하고있구요.....
중3이 되고 아빠 회사가 대전으로 가면서 전학을 가게됐고
그전과는 다르게 화장도 안하고 짧은치마도안입고 평범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평범하게 같은반 남학생과 사귀게됐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도 모르게 전에 남자친구를 만나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 제가 먼저 진도를 나가려고하고 더 적극적인데 이런 제모습이 너무 싫어서 미치겠어요
제가 예전에 잘못된행동을 하고다닌걸 알고있는데 그리고 중3이 되서야 그게 후회스러운데 저도모르게 예전같이 행동하는모습이 보이니 너무 속상하고 제가 수건같이 느껴져요..
저도 다른 또래친구들처럼 건전하게 사귀고싶어요.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모르겠어요.
제발 조언 부탁드릴게요.. 욕이라도 조언이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