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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유부남,개같은 부부

없에고싶다 |2014.01.16 16:55
조회 9,838 |추천 14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저보다 많이 아시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곳에 조언 얻기위해 글씁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오타 이해해주세요
편하게 줄임말로 쓰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취미생활중 알게됨
난 스물초반 학생,그 남잔(제목의 유부남) 일곱살차이의
수물중후반의 판매직 이었음

한달가량 카톡,전화로 친분을 쌓았고 사진도 교환함
인터넷 취미생활은 서로 끊고 현실에서만 얘기함

그러다 한달 좀 넘어서 만나게 됨
사진보다 나이가 많아보였지만 잘보이고 싶어서 그랬거니 하고 넘어감
밥먹고 카페가서 많은 얘길 나누고 서로 호감을 가짐
그렇게 더 연락주고받다 사귀게됨

제가 진짜 멍청하고 병신같이 행동한게 이제 나와요..

사귀게된후도 서로 얘기를 엄청 많이했음
숨기는것도 없고 찔릴것도 없이 다 얘기를 주고받았다고
생각함 그때 그 남자가 한 얘기가 정관수술이었음
자기가 정관수술을 했다함 관계가지기 전이었음
솔직히 스물중후반이고
찾아보니 잘해주는게 수술이 아니래서 의심함
하지만 전혀 불안해하거나 눈치도 안보고 굉장히당당함
또 친하다며 소개받았던 그남자 친구도 수술받았다 그랬고 일하던대도 가보고 해서 믿음
그렇게 사귀다 관계를 맺음 수술했다며 피임안함

그리고 두번째 관계를 맺었을때 임신됨 진짜 딱 두번..
진짜 하늘이 무너졌음 이 강아지가 거짓말을 한건가
말하면 도망치는거 아닌가 별생각이 다들었음 그리고말함
그 남잔 안도망침 대신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수술이 풀린것같다고 너 아직 학생인데 낳는건 힘들겠지않냐고 자기가진짜 미안하다고 일단 지우고 학생신분이라도 때면 덜 어리면 결혼했을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결국 지우게함

그 후에 진짜 악몽꾸고 매일 울었음 걷다가도 울고 버스타고 가다가도 울고 이렇게 뻔뻔히 사는게 너무 미안해서 죽고싶었음
그남잔 지방에서 일하고있어서 카톡,전화로 얼굴도 안 비추도 계속 미안하다고 자기가 상처받은거 다 치유해주겠다고 하면서 말만함
난 감정조절도 안되고 힘들어서 진짜 쌍욕하면서 계속 비꼬았음 그렇게 이주가량은 매달리더니 연락이 뜸해지면서 헤어진게 되었음 그렇게 서로 연락없다가
한달뒤쯤 연락이 옴 잘지내냐고 몸은 괜찮냐고
그때 난 몸도 마음도 식을대로 식었음 아무의욕없이 생활했음 연락와도 단답만하고 그렇게 또 서로연락이끊김

그 후 그 남자 카스에 사귈때 조카라고 했던 애기사진에 댓글이 달림 내용이 날 돌게 만들었음
댓글타고 그 사람 카스에 들어갔는데 전체공개
사진 다보고 글 다봄 그리고 알게됨(댓글 단 사람이 그 남자의 아버지였음)

나랑 사귀기전부터 갓난애기가 있었고 부인도 있었다는걸

진짜 숨도 못쉬게 분노가 치솟음 그리고 무서움도 있었음
내가 간통녀로 고소당할 것 같았음
천천히 생각을 정리하고 전화걸음 그리고 대화를이어감
날속인거냐 정관수술도 속인거냐 대체 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내가 알고있는 사람이냐. 순순히 다 얘기함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하면서 거짓말하고 속인걸 지 입으로 얘기하고 대답하게함.그리고 또 새로운걸 알게됨


@나이가 일곱살이 아니라 열한살차이였음 수물중후반이 아니라 서른 초반인거임.스물초반인 나를 서른초반 유부남이 속인거임
@나한테 알려준 이름이 지 이름이 아니라 자기 애기 이름임. 사귀기전에 얘기했었음 본명은 ㅇㅁㅇ인데 스물초반에 무슨 사고가 있었는데 그 일후에 아버지가 새롭게 살라고 지어주신 이름이 있는데 ㅇㅇㅇ이다 .이걸로 바꿀예정이라 ㅇㅇㅇ이라고 말한다. 근데 지 애기이름..
심지서 일하던곳 상사분들도 그 이름으로 알고있고 유부남인준 몰랐다함
@생일도 다름.학생신분에 20만원 겨울코트선물해줌 원래는 패딩이었음.내생일에 내거 자기가 선물해서 커플로입자면서 사달라했는데 사오십만원을 어떻게씀 결국 코트로 사줌.어디꺼냐고 메이커냐고 장난식으로 계속물어봄
@부인이 나랑 세살인가 네살차이밖에 안남
@부인이 어느정도 날 눈치챔
@계속 부인하나 정관수술 안한것같음
도대체 안했으면서 무슨 생각으로 피임도없이 관계가져도 된다면서 날 안심시킨걸까..그 친구는 뭔가.. 임신시키겠다는 생각으로 관계를 가진건가

진짜 가서 칼로 찌르고 싶었음 전화로 온갖 욕을 다하고싶었지만 꾹꾹 억누르고 그 남자 입으로 다 말하게해서 녹음함 그리고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함
그남자 알았다고 서울올라가면 보자함 그리고 두달정도를
온갖변명하면서 안만나려하고 연락도뜸해짐
안되겠다싶어서 녹음,카톡 증거자료 다시 확인하고
부인한테 연락함

애기도있고 죄송하지만 그 남자때문에 이런일이 있었고 내가 간통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당했다 그리고 증거도 있다 그남자 만나게해달라

만나서 싸대기라도 때려야 분이 풀릴것같았음

이 부인이라는 여자도 그 남자랑 똑같은 년놈이었음
내얘길 다듣지도않더니 죄송하다함
???왜 그쪽이 죄송하냐고
제가 여자로써 그쪽한테 죄송한게많다고 숙이고들어간뒤
난 원하는것도없고 그쪽 가정파탄낼 생각도없고 단지 내 생활 망가뜨린 그남자얼굴보고 무릎꿇고사과받아야겠다고 말함
그랬더니 계속 죄송하다하던 그 여자가 갑자기 내가 나이도 많고 니 간통한거 그냥 좋게 없던일로 할라그랬는데 왜 안굽히냐는 거임

???했음 내가 없던일을 있다한것도 아니고 증거남겨논것도 무료법률사무소에 전화해서 간통으로 맞고소 당할수있냐고 세번이나 상담하고 내가 유리하대서 얘기한거였음
화가뻗침 그래도 욕도안하고 차분히 다시 얘기함 증거가다있다고 못믿으시겠으면 증거드리겠다고
그런데 안들리나봄 계속 내가 어린걸강조하고 애기를 들먹거림 나도 이 아이전에 중절수술 했었다며 이해한다며 무슨 타이르듯이얘기함 ㅋㅋㅋ도대체 뭘 이해한다고?
그렇게한시간 가까이 대화하고 다시 연락주겠다며 그여자가전화를끊으려함 난 알았다고 연락달라고함

이주정도 연락이 없어서 화가나려고할때쯤
발신제한으로 전화가 옴 자기폰이 배터리가 없어서
친구폰을 빌려서 전화했다함 뭔개소리임 충전기에꽂고도 할수있는걸ㅡㅡ 그냥그러냐고하고통화함

가관임
이주동안 그 ㅅㄲ(그남자)랑 뭔 얘기를 하고 시나리오를 짰는지 빙빙돌리면서 협박함
넌간통녀이고 난 애있는 유부녀고 너가 그ㅅㄲ의 얼굴을보려는건 아직맘이있어서가 아니나며 미친소리를함
그리고 이 상황의 가장큰 피해자인 애있는 나님이 조용히 널 용서해주겠다는데 왜 일을 크게만드느냐
충격받은 내가 죄송하다며 굽히고 괜찮다는데 왜그러느냐
또 너한테 돈을 갖다바쳐서 애기 나혼자키웠다

???난 그쪽한테 미안한게 분명 있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왜자꾸 그쪽이 나한테 사과를 하는거며
그 사과가 나한테 의미가 있는것이냐
또 자꾸 말길게하면서 나 협박하시고 어리다고 깔보시는데 이거 다 녹음하고 있고 다 증거다
이랬더니 자기도 녹음하고있답니다
제가 어리다고 완전 깔보고 그냥 녹음한다.간통녀다.일이커진다 하면 무섭다고 도망갈줄알았나봅니다
그리고 돈이요?ㅋ제가 더 많이 썼습니다 위에쓴것처럼 20만원코트도 사줬구요(그여자한테 혹시 새코트 가지고 오지않았냐니까 회사에서 줬다면서 잘 입고다녔다네요)
다시 연락주겠다며 또전화를끊었습니다

그렇게 의미없는 말싸움에 몸과 정신.시간을 다버리고 있은지 일년이 다되가고있습니다
저한텐 연락도 없으면서 카스엔 애기 돌잔치 사진,스튜디오에서 찍은 애기안고 있는 그 ㅅㄲ사진도 올라오고 여름에 계곡가서 노는 애기사진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 사진본후 얼마뒤에
그ㅅㄲ는 번호를 바꾼건지 번호도 없어져 연락이 아예 안되고 그 여자도 번호를 바꿨습니다

그ㅅㄲ랑 한 전화,카톡,지가 속여서 미안하다며 보낸 음성메세지랑 좀 기다려달라는 음성메세지
그여자랑 한 전화,카톡,문자 다 가지고 있구요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 당했다는 증거는 완벽합니다

어디사는지. 그ㅅㄲ부모님이 하시는 가게,부모님집
다 수소문해서 완벽히 알아냈습니다 확실하구요

그냥 평생있을 지독한일을 한꺼번에 보냈다고 생각하고
없던일로 하자고 하기엔
지나가는 애기들만 봐도 미안하고 망가질까봐 잘 만지지도 못합니다
멍하게 있을때 입밖으로 울컥 나올 것 같은 분노랑 설움때문에 웁니다
가서 칼로 쑤시고 싶어도 내 주위사람들 생각과
그 ㅅㄲ 아이지만 갓난애기라고 생각하고 삯히고나면 내가 싸이코가 되가는가싶어 또 울컥합니다

띄어쓰기.오타.장문 이어도 한번만 더 읽고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그ㅅㄲ가 땅을 치고 후회하고
피눈물 흘리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애비라는 ㅅㄲ가 자기 이름이 지 이름이라 하고
사기치고 다니는 것도 모르는 애기생각하면 참고싶지만
이젠 정말 한계입니다

복수할 수 있는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4
반대수1
베플찹쌀떡|2014.01.16 18:26
너 간통죄 전혀 성립안한다. 그 색히가 유부남인 거 모르고 같이 잤으니 간통죄 아냐.
베플|2014.01.16 17:36
무슨 그런 못된놈을 만나셨어요? 일단 자기 자신부터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혹시 주소를 안다고 하니 내용증명이라는 것을 발송하시길 바랍니다. 내용자세히 쓰지 말고 간략하게 정리해서 언제까지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하지 않으면 사기죄로 고소를 하겠다구요. 부모님집 주소를 아니 그쪽으로 보내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직장을 다니고 있던 남자인가요? 그럼 회사 홈페이지나 뭐 그런곳에 있던 얘기를 녹취녹과함께 올려보세요. 애기 사진캡쳐떠서 같이요. 망신에 또 망신을 줘야 됩니다. 그래야 님같은 피해자 다시는 생기지 않죠. 정말 나쁜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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