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전 17살이고요 글 쓰면서 말이 짧은건 태평양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딴말없이 시작하겠습니다!
제목과 같이 제가 좋아하는 오빠는 교회오빠임!!
교빠ㅋㅋㅋ
처음 친구소개로 교회 가서 정말 당황 부담스러울 정도의 환영을 격하게 받음ㅋㅋㅋ
내가 처음 마음에 든 오빤 지금 내가 짝사랑하는 오빠가 아니였음ㅋㅋㅋ
얼굴 잘생기고 키크고 그런 오빠였음
근데 어느순간
금사빠인 나는 이 오빠가아닌 눈웃음 대박인 키도 그렇게 크지않고 그냥 좀 스타일 좋고 웃는게 이쁜 그런??
계속 이오빠만 찾아다니고 한번 말해볼까 싶어서 옆에도 있어보고 그랬음..
내가 좀 되게 많이 소심소심하고 오빠가있는데도 불구하고 좀 남자랑 오래 못보고 못 만나는 스타일임..ㅠㅠ
가끔씩 이 오빠가 나 좋아하나싶은 행동도 했음
내가 좋아하는걸 아는것처럼 마냥..
그럴때마다 미치겠는거임..ㅠ 고백충동도 여러번 들었지만
교회잖슴..좀 전도사님이 그런걸 안좋아하시고 그랬음
소심소심인 나는 고백따윈 항상 상상일뿐이였음
그러다가 한 1년 하고도 3~4개월을 짝사랑함
그리고 최근에 내가 친했던 친구랑 오빠가 서로 들어가고나가는 상황에서 마주쳤는데 뭔가 있는것처럼 웃는거임..
나 진심 그때 처음으로 아..말없이 까인게 이런기분이구나 싶었음..그 후로 잊으려고 많이 애썼는데
아직도 너무 좋아..어떻게 해ㅠㅠ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