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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아 넌 나 이해하지??

컴활 |2014.01.17 02:02
조회 159 |추천 0

난 지금 현재 24세 군대 전역후 복학1년차다.

 

현재 아르바이트는 주말에 술집알바 풀가동시간해서 2틀해서12만원정도 받아

한달에 48만원정도 받는다. 정말 금요일에서 토요일가는 알바타임때 죽을것같다.

 

졸려서,힘들어서 토요일 새벽에 집에가서 그냥 뻗어잔다. 일어나서 바로 알바가서

하품하면서 일요일을 보낸다. 평일에는 학원다니고 남는시간은 도서관가서 컴활공부해

 

3월에 정기시험이거든,, 하여튼 이렇게 살아간다. 학원다니는 어떤여자가 나한테 관심가져주는거

뻔히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 실실웃는다. 그여자 정말 좋은 여자인데말이다. 사귀고 싶고 그렇지만

 

사실 뭐라그러지... 나이좀 있는 남자들은 공감할지도 모를텐데 여자에게 그렇게 큰 욕심이 없어지

는것같다. 그리고 난 무서워 돈이없거든. 돈이없는데 그여자와 즐겁게 지낼수있을까

 

연애가 사치라고 느껴진다. 그여자가 김태희라도 말이야.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본다.

나는  한달 50만원짜리 인생이다. 이걸로 내 생활은 만족해, 하지만 잘살려면

더큰 돈을 벌고싶다. 이게 나이가 들어가는걸까... 세상을 알아가는걸까...

 

그여자가 보고싶다. 그리고 미안하다. 하필 왜나같은걸 좋아하는지...

서럽다. 페이스북가면 된장년놈들이 커피숍가서 웃으며 사진찍히는거

남자애들 룸잡아서 양주까서 웃으면서 사진찍히는거 저거 절대 하나도

부럽지가 않아지는 하루다. 난 돈을 원하면서 저렇게 돈을쓰고싶지가 않다.

 

다시한번 그녀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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