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남친있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등장인물 모두 20대후반)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요...
둘이 깊은 스킨쉽도 다 한 것같아요.. 한마디로 여자가 바람피고 있는 건데요..
그 여자가 남친버리고 오빠한테 가는 일은 없을거라고 했는데도, 오빠가 맘을 접지 못하는 것같더라고요.. 약간 짝사랑 비슷하게 됨...
친구들은 오빠가 좀 이씀 지칠거라고 걱정말라고 하는데, 도무지 지칠 기미가 안보입니다..
저한테 매번 카톡찍어 보내주면서 저 여자 심리가 어떤것같냐고 상담하는데.... 여자가 솔직히 예쁘고 날씬한것도 있지만 진짜 남자 넋빼놓는 눈웃음 섹드립 이런게 진짜... 가관이더만요... 여시같은 년..
또 둘이 직장동료라서.. 계속 눈에 보이니까 심한가봐요.. 연락을 끊었다가도 다시 하게 되고 그렇게 되나봐요 또 여자가 진짜 나쁜x 인게 계속 오빠를 만난다는거죠.. 오빠랑 사귈것도아니면서?
저는 그 오빠 1년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는데 제 마음이 어떨까요.. 진짜 마음이 먹먹하고 미칠것같아요....
여자가 계속 남자친구랑 안헤어지는데도 저 짝사랑 하는 마음이 몇년 씩도 갈수있나요?
지금 기세로는 몇년이고 기다릴것처럼 말하는데, 말만 그런지 실제로는 아닐지... 혹시 짝사랑 경험있는 분들 또는 임자있는 여자/남자 좋아해본 경험있는 분들 꼭 답변부탁드려요....
언제 딱 마음이 접히는지?... 마음을 딱 접엇던 순간이언젠지... 제가 상담을 해도 그런쪽으로 유도하면되니까ㅠㅠ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