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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와전학생^^2

왕따 |2014.01.17 12:59
조회 2,860 |추천 20
길게 쓴걸 다 날려먹은 이 허탈함ㅠ

맘잡고 다시 쓰겠음ㅠㅠ

순간아이들이 조용해졌고 당황한듯 나와여진이는 전학생

을 바라봤음 이내 여진이 다시 말을시작함

"준서,니가 전학와서 잘모르나 본데 쟤 우리반 아니 전교

생 왕따야 무슨말인지 알지?"

고맙다ㅠㅠ 날 그리소개시켜줘서 확실히 기억하겠네ㅠ

"뭘 알아? 귀찮아 저리 좀가"

여진이 많이 당황하신듯 얼이빠져 자기자리로 감

"야? 너 이름이 뭐냐?

순간 내 가슴팍 명찰의 위치를 쓸쩍 봄(아.. 아침에 교문

앞에서 지 명찰없다고 내명찰뺏어선 교문통과 한 어떤

나쁜 놈이 순간 뇌리를 스쳐감)

"학생이 명찰도 안갖고 다니냐"

"말시키지 말랬잖아 나왕따라고 너까지 피해간다니까

그러니까 이제 알았으면 신경꺼"

"뭐래? 이름 물어보니까 자꾸딴소리해 묻는거나 답해 딴

소리하지 말고 "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수업준비를 시작하심

2교시종료 종이 울리고 아이들이 저마다 시끌벅적

했음

"야, 왕따 매점가자 나 늦잠자서 아침 못먹었어 배고파

매점이나 가자"

에? 얘 뭐래니?하는 어의없음에 시선을 전학생에게 보내

줬음

"이름을 안알려주니까 내가 이딴식으로 말하잖어"

"나 매점안가"

매점은 절대가지 않는다 내가 왕따가 된 이후로는 가지않

는 곳이다 선배들이 주구장창 있는 곳이기에 피할겸 죽어

도 가지않는 곳이다!! 특히 다른아이들이랑 간적이 없었다

"얘 또 뭐래"

"혼자가"

"뭘 알아야 매점도 가지"

이내 내팔뚝을 잡아끌며 일어선다

"아, 배고파 앞장서 빨리"

어거지로 매점까지 끌려 들어갔다 매점안이 북적거리고

정신없는 와중에 소영선배가 눈에 띄었다ㅠㅠ

소영선배역시 날 본건지 이쪽으로 다가왔다 난 고개를

땅바닥에 머리를 쳐박듯이 푹숙였다ㅠㅠ

"어? 이게 누구야? 이쁜이 아니야? 왠일이야 우리 이쁜이

도 매점엘 다오고?"

친절한듯 공격적인 말투로 내게 건넨 그 말한 마디에 내

등의 식은땀이 생기기 시작했음.,이걸 어찌얘길 하지

그거 아심? 말해도 꼬투리 안해도 꼬투리? 난 안절부절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름

"이쁜아? 언니 봐야지? 오랜만에 매점에서 보잖아?"

"그만이뻐 하시고 좀 비켜봐요 시간없어"

헐..,전학생이 소영선배한테 저리 말했음

순간 소영선배와 나는 당황탐ㅡㅡ^

"야, 너 뭐먹을거야? 휴, 말할턱이 없지 걍 암거나

먹어"하면서 저 앞으로 가버림 이순간 이 시베리아 같은

곳에 날 두고.,소영선배가 전학생을 보고 다시 날보고 저

뒷편에 있던 소영선배의 친구들이 무슨 일인가 하며 이쪽

으로 다가옴 난숨이 막히는듯 했음 도망치고 싶었음

순간 내팔뚝을 낚아체고는

"안오고 뭐해? 뭐 이런데서 멍때려"하면서 끌고갔음
추천수2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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