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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니 생각에 어김없이 밤잠을 설쳐 벌써 몇달째 불면증은 떠나질 않고 날 괴롭혀
내일이면 널 잊겠다고 눈물로 술잔을 채워 그렇게 또 다짐을 해도 잔을 비우면 그리움이 커져
너 없이 사는건 살아도 사는게 사는거 같질 않아 

한없이 찢겨진 가슴에 쓰라린 상처가 도무지 낫질않아

됐어 이제는 떠나갈게 오늘부터 너를 체념할게



첫눈오는 거리에 추억들이 내리면 나의 가슴에 우리 사랑도 다시 되살아나고

내 두눈에 참았던 눈물이 내맘을 적시면 사랑했던 기억이 다시 나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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