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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온 허스키 스노위

줄리아 |2014.01.17 22:04
조회 1,254 |추천 13

안녕하세요 여러분들!!!!맨날 읽기만할려다가 막상 글쓰려니깐 부끄부끄 - 
얼마전까지만 해도 잠자려고 누워서 핸폰 끄적대다가귀여분 허스키 심바사진 보면서 와 울 스노위랑 되게 비슷하다! 라고 생각하다이예 이참에 저도 울 강쥐 자랑좀 할 까 해서 요로코롬 글 씁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저는 지금 호주에 살구 있구요,저희집 강아지 스노위는 아직 1년이 채 안된 화이트 시베리안 허스키예염!이름은 하얗고 하얗고 하얘서 "스노위"! 마치 눈같다는 뭐 그런 뜻이죠 *_*
아직 뭐 어려서 그렇다 치더라도 요놈에 강아지가 에너지가 너무너무 넘쳐나는 탓에 집 뒷뜰 식물가든을 다 헤집어 놓거나, 펜스옆에 커다랗게 땅을 파거나 하는 장난을 정말 끈임없이 치고 있는 사고뭉치랍니당.
흠...........요 밑에 사진이 바로 사고 친 후의 모습.도대체 무얼하고 뛰어놀았는지 문 열고 뒷뜰 나와보니 요래 됐음...흠........... 정말 하루에 흠흠 열두번은 더 하는것 같아요.진짜 말썽쟁이...ㅠㅠㅠ



어쨋거나,에너지 발산을 해주기 위해서 보통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세번은 꼭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산책을 시켜주고 있는데요,요즘은 호주 날씨가 너무 더워 가까운 곳에 있는 해변에 자주 간답니당!
해변사진을 대충 올리자면 (요건 순전히 넘 예뿐사진인것같아서 공유하고 싶어서올리는거예요!! 미러효과란 바로 이런걸 말하는듯!)바로 요깅인데요, 집에서 차타고는 한 5분정도,걸어가면 빠른걸음으로 20분정도 걸리는 멀지않고 가깝지않은그런 곳이랍니다~~~ 

 


 



아무튼! 아까 말했듯이 스노위는 시베리안 허스키라는 종인데요,보통의 허스키처럼 그런 흰색 회색이 아니고 모두 하얀pure white siberian husky 이에요. 
그렇게 흔한 색이 아니라 길거리를 걸어가다 허스키를 마주친다 하더라도보통 한 5~10% 정도밖에 못 보는 그런 색의 강아지 인데 말이죠,얼마전에는 바닷가에 산책하러 갔다가 무려 2마리의 화이트허스키를 만났어요! 신기신기 **한국에는 하얀 허스키 많은가요? 궁금하네요~
줄리아의 남자친구님, 100m 만치 떨어진 멀리서 하얀 허스키를 보더니스노위를 질질- 끌고 신나서 달려가서는 아주 신이 났어요.
(얼굴은 지송하니깐 스티커)


 


 

 

빨간줄에 묶여있는 아이가 우리 스노윙.아직 어린것도 있지만 긴장하거나 신이나면 정신줄을 놓아버리는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왠만하면 줄을 채우고 다님!
아참, 한국에서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곳 호주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다는 대부분의 장소에서는 꼭 강아지의 줄을 채워야하지만가끔 바닷가 근처 이렇게 강아지들이 뛰어놀수있는 곳을 마련해주어목줄을 풀어놓고 맘껏 뛰어놀수있게끔 해주고 있어요!
저도 어서 우리 스노위가 무럭무럭 자라서 목줄 떼어 줄수있는 날이왔음 하는 간절한 소망.....ㅠㅠㅠ 말좀 들어죠... 흡



어찌됐건, 우리 스노위 사진 방출!


(요건 크리스마스때 선물로 사준 껌이예요!예뻐서 사줬는데 색상이 막 카페트에 묻어나고..ㅠㅠㅠ몸에 안좋을것같아요, 청소하는데도 고생. 다시는 안사줄생각...)

 


(요거는 친구가 직접 중.국. 에서 공수해온 래브라도 인형ㅋㅋㅋㅋㅋ넘 귀엽지않아여. 스노위 친구라고 소개시켜줬더니 어느새 옆에가서 침 질질 묻히며 놀고있음ㅋㅋㅋ )





밑에 사진은 스노위랑 퍼그 "밋볼" 이라는 친군데요,밋볼이는 요때당시 8주밖에 안된 강아지였어염.크기 차이가 너무 거대해서 신기할정도ㅎㅎㅎ근데 더 신기한건, 둘이 너무 잘 어울리게 논다는점!역시 인종차별 (견차별???) 하는건 사람 뿐인듯ㅎㅎㅎㅎㅎ

 


 



요거는 우리 스노위 처음 데려오던날
아직도 생각나요, 7주인가 밖에 안됐는데애기가 소리고 안내고 울지도 않고 짖지도 않아서 저희는 벙어리인줄..1주일지나서야 모든것이 다 연극이었다는걸 깨닳았지만.
허스키 안짖는다고 누가 그러던가욤??? 

 



사진을 12장밖에 못 올려서 너무 아쉽네요~


인기좋으면 담번엔 더 예쁜 사진들로 다시오징 *_*

헤헤.. 감사합니다~~~


우리 스노위 훈련도 잘 시켜서 예쁘고 말 잘 듣는 아가로 키우고 싶은데,

주변에 허스키 키우시는 분들!! 조언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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