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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학번 되는 여학생입니다.

샤월별빛 |2014.01.18 21:40
조회 7,137 |추천 0
헐....10위 안에 들었다니...
ㅠㅠ댓글 계속 보고 있어요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조심하라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올해 14학번 되는 여자 입니다.
글 정말 길어요...
 
대학 들어가면 뭐가 있을지 무슨 일이 생기지 궁금해서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친구 얘기, 선배 얘기 많더라구요..
 
근데 제가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해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예요
 
후유증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아직까지 있어서...
 
그 일로 제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구요...진짜 완전히요
 
그래서 그런지 친구에게 정말로 마음을 준 적이 없어요...
 
고등학생 때 그런 친구 딱 한 명 있었는데 수능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연락은 안 하구요...
(지금이라도 연락하면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는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학에서 만난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니라던데요....
 
나중에 저에게 무슨 일이 나면 정말 친한 친구가 필요하대요....
 
근데 주변에는 이쁘다면서 다가오는 동성, 이성들만 있어서
 
그런 식으로 친해지면 좀 그렇다고 생각되니까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대학 생활 열심히 하려는 포부...?는 정말 강한데..
 
그렇다고 제가 엄청 소심한 거는 아니예요
 
어느 정도 친해지면  장난도 꽤 잘치고 주변에 친구라고 하는 애들도 조금 있는데
 
그래도 정말 친한 친구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정말 걱정이 되어서요..
 
선배 무서울까봐 그런 것도 있고...새로운 사람들한테 말도 정말 못 섞고...
 
친구는 사귀어야 하고...어쩌면 좋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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