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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때문에 남자친구랑 헤어질위기‥

새새새새새... |2014.01.18 22:30
조회 424 |추천 1
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건데요
너무답답해서 조언을 얻고자 써봅니다‥

일단 상황부터 설명하자면
저희집은 부모님께서 이혼하신건 아니신데 사이가좋지않으셔서
별거중이십니다. 저는 아버지랑살고있고 어머니께선 외갓집에서 사시는 상황이구요 이 상황은 제남자친구도 알고잇구요.
그래서 저는 딸 입장으로 어머니를 만날때면 일부러 걱정안하시겠끔
다른때보다 더신경써서 만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남자친구와 트러블은 어머니를만나러 같이가기로 한날 시작됬습니다

제남친은 진짜 잠이많은 사람인데 그게 대화를하다가도
어느순간 말이없길래 보면 자고있을 정도로 잠이진짜많습니다

그래서 저는걱정을햇죠 우리엄마보러갈때 늦게일어날까봐
그전날부터 자기전까지 일찍일어나야한다고 내일은엄마보기로했으니까 일찍일어나야한다고 그랫더니 남자친구는 알앗다고 일찍자야겟다면서 열시? 그정도에자서 연락이안됫습니다.
내일 계획을짠것도없이 몇시에일어나야된다는 얘기도못햇는데 그냥자버린거죠 그거까진 뭐 탈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그다음날 1시 반에 일어난거죠
너무나화가났습니다 저희집사정을 누구보다잘알면서
일찍일어나려고 노력조차안햇다고 느껴지더군요
진짜머리끝까지화가났고 결국 제가먼저 나혼자 엄마보러가겟다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남자친구도 처음엔 왜그러냐고 그러더니 알겟다고 혼자라고하더군요
거기에 저는또서운함을느꼈구요‥ 물론 제가 먼저 혼자간다고 햇지만
그래도 그렇게서운하더라고요 그리고원래는 제성격이 불같아서
화나면 그때화를 확내버리고 끝내는 성격인데 지금남친상황이 쫌힘든상황이라서 제가 화내면 또스트레스받겟구나하고
제가 그냥 미안하다고 상황정리를햇습니다 그래도 솔직하게 나지금화가쫌났다 좀잇다 카톡하자 이렇게말햇고 남자친구도알앗다고 햇습니다
어머니는 저혼자보고 그뒤로 친구를만나서 제스트레스쫌풀겸 치맥하러갔습니다 근데 제가 계속화를참고있으니까 이화가 하루종일 안없어지고계속 잇던거죠 그래도 남친에화가났어도 나지금 어디고 누구랑있고 집이고 피곤하면자라고 푹자라고 나름할도리는 다하고 잤습니다

그리고다음날 저는 11시에일어났고 계속남자친구를기다렸습니다
근데 2시가넘어도 안일어나는거에 저는 또 거기에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게 결국 화를냈죠
닌뭐하는애냐고 카톡을햇는데 자기가 짜증을내더니 나오늘 너나오는꿈을꿔서행복했는데 너는 일어나자마자 하는카톡이 그거냐 이런식이더라고요 거기서저는 또화를참꼬 미안하다 기분잡치게해서
그랫더니 아무일도없엇다는식으로 또대하더군요
거기에서 너무화나서 그전날과같이 화가나서니랑카톡을못하겟다 화른식힐시간을달라 햇죠 또알앗다햇습니다
어느정도 화가가라앉고 저늕남자친구한테 얘기를햇습니다
나는 어제도 늦게일어낫고 그렇게 싸웟으니 그다음날인 오늘은 니가최소한 오전에는일어날줄알앗다
그랫더니 니가푹자라해놓고 일어나서카톡봣더니 니뭐하는애냐고 카톡보면기분좋앗겠냐 내가니솔직하게말하라햇지 기대만하고있으면뭐하냐이런식으로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닌 니아침에 기다린거 내한테그대로 당해보라고 연락안한거같은데 참힘들더라 이런충격적인 말을하던군요‥
저는 제딴엔 배려를한다고한게 그아이에겐 그렇게보엿다는게 너무충격적이고‥ 내가어찌햇길래 이런생각을햇나싶고‥‥
제가배렷한거라고 니요즘힘들어하길래 내까지 스트레스주기싫어서 나는 내화를 식힐려고그랫다고 하니까
내가언제 배려해달라고 햇냐고 바로말하더군요‥
물론 제가 속마음을 말안하고 배려한답시고 햇지만 저혼자 기대하고 실망해서 남자친구한테 짜증을낸거맞지만‥
저런말을들으니 너무충격적이네요‥
그냥 조언을듣고싶습니다. 이런상황을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뭐가잘못됐는지‥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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