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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베비 |2014.01.18 23:39
조회 328 |추천 1
이런데글잘안쓰는데..

헤어진지몇일안됐는데,
너무힘이듭니다.

2년이채되지않는짧은기간이었지만
특별한곳에서만나다른사람들보다추억도많고
서로비밀하나없이다터놓고
서로에게많이의지했는데
또, 웃음코드가비슷해서작은거에도참많이낄낄댔었는데
서로부모님끼리만나뵌적도있으니길진않더라도참깊게만났던거겠죠..

하지만생각하는게너무달라
누가맞는건지 왜못하게하는건지 등으로
참 일주일이멀다하고자주도다퉜습니다

서로아직도너무사랑하는데..
이제는작은걸로도너무크게싸우고
그때마다서로상처되는말들을서로에게주고받는게
너무서로에게안좋은영향만미치는것같아
그렇게헤어졌습니다.

그동안잦은이별들마다이틀을못견다고다시만나던우리였는데, 이번에는정말끝일것같은기분이듭니다.

저없으면세상물정하나도몰라서 당하고만살것같은, 제가곁에서지켜줘야만할것같은사람이고
저말고는누구한테도속마음터놓고얘기못하는바보같은사람입니다..
저도힘들지만어쩌면저보다더힘들어하고있을지도모르겠습니다.

사랑하지만이별하는것, 사랑해서이별한다는것
옳은일인지조언을듣고싶어요..

또그동안처럼다시만나야할까요..
그동안절참많이도잡아줬는데,
이번에는제가잡지않으면정말끝인것같아마음이너무아픕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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