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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 대한 믿음

슴샬 |2014.01.19 20:42
조회 31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랑 만난지 300일정도 됐습니당
저희는 사이도 좋고 지금까지 크게 싸운 게 딱 1번?정도밖에 없었어요
말실수 때문에 제가 화나서..
그 외에는 한번도 싸운 적은 없어요(저는 가끔 싸우고 발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저보고 우리는 싸우지말자 예쁨받고싶다?이런식으로 부정적인건 피하려고해요)
그런데 초반에 서로 솔직한마음과 믿음이 부족해서 슬럼프?였던 적이 몇번있었어요
속이고 거짓말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뭔가 겉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하고 좋아보이지만 속은 정말 사랑하는지도 모르겠구..이때도 대체 문제점이 뭘까 생각하다가 결국 찾진 못했지만 어쩌다보니 잘 넘기고 지금까지왔네요
저희는 겉으로 보면 사이도 좋고 아무 문제 없어보여요 그리구
계속 서로에게 솔직하자고 말은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기도하고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건 맞아요 하지만 겉으로는 편해보여도 또 생각해보면 정작 깊은 마음은 얘기도 못해온 것 같아요 지금은 초반보단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문득 문득 우리가 서로 정말 사랑하긴 하는걸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마음을 털어놓으려고 기회를 보다가 조만간
술 한잔 하면서 얘기를 하려고 해요
만약에 제가 이런 얘기를 하고 남친이 같은 마음이어서
같이 잘 해결하면 좋겠지만 혹시나 괜히 저혼자 남자친구에게 상처주고 관계만 안좋아지는 게 아닐 지 걱정도 되네요
제 마음도, 남자친구마음도 모르겠어요..이런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ㅜ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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