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 17살된 여자입니다
시내에서 저희 집까지 갈려면 마을버스를 타야하는데요
오늘 친구 두명이랑 가치 놀고 친구들과 함께 마을버스를 탔습니다
저랑 같은 동네 안살고 저희집에 놀러갈려고 같이 따라온 친구랑 저랑
교통카드 충전해야 한다는것을 깜빡하고 그냥 탓거든요
그래서 할수없이 친구랑 저랑 따로따로 천원짜리를 냈습니다
마을버스 청소년 요금이 550원 이자나요
그래서 450원 잔돈을 받을려고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저희를 본체만체하고 출발하는 거에요
(원래 이 버스기사 아저씨가 잔돈을 안줘요)
친구가 큰소리로 버스기사 아저씨한테 아져씨 잔돈 주세요 라고 말을했는데
들은척 만척 하면서 그냥 묵묵히 운전만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친구보고 얼레 저 아저씨 잔돈 안거슬러준다고 그냥 자리에 앉자고 했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나쁘잖아요 ?
기분나쁜체로 친구들이랑 얘기하고있엇는데 다다음 정거장인가 ?
암튼 거기에 초등학생 저학년처럼 보이는 아이 2명이랑 아주머니가 탓습니다
초등학생 한명은 카드로 찍고 한명은 돈으로 내고 아주머니도 돈으로 냈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한테는 거스름돈을 주고 그 초등학생한테는 거스름돈을 안주는 거에욬
아니 어른들은 뭐라 그럴까바 거스름돈 주고
미성년자는 뭐라해도 자기가 이길꺼가트니까 안주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초등학생이 그나이에 돈에 대해서 잘 모를때자나요 ?
그래서 그냥 잔돈 안받고 탔습니다
그 뒤로도 한 두번?세번?을 그러니까 보다못한 어떤 한 아주머니가 잔돈 안주시냐고 애들
막 그런식으로 버스기사 아저씨한테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아 깜빡햇어요 ~ 이런식으로 얘기만하고 말더라구여
진짜 저랑 제친구가 마을버스를 많이 이용하거든요 ?
학교갈때나 놀러갈때 친구집갈때 교통카드 충전을 못한날에
그 아저씨분이 운전하시는 날 타면 잔돈은 못받는다 셈쳐야되요
이게 한번도 아니고 그 기사아저씨분은 계속 그러니까 기분이 나쁘네요 ㅠㅠ
초등학교랑 중학교도 마을버스 다니는 길에 있어서 아이들도 마니 타는데
진짜 그런 경우 많이 보거든요 ? 뭐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