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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네1

강바니 |2014.01.19 22:04
조회 464 |추천 3
서른은 예전에 넘어버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는 문장이 맘에드는 여집사입니다.

팔불출입니다
자식 자랑 하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막내라 그런지 어렸을적부터 동물이 좋았답니다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었죠..

긴 자취생활에 심신의 안정을 찾고자
괭이를 입양했습니다.
2012년 12월
드디어 우리집에 입성하신 페르시안 친칠라님 ㅋㅋ

어찌나 부끄럽고 소심하시든지..
예전 집에서는 공주라고 불렀대요
왕족대우는 해 줄 자신이 없어서
저는 "양반"이란 이름으로 불러드렸습니다.
귀족처럼 해주리라 마음먹었죠

원룸이라 숨을 곳도 없어서
큰 종이가방을 얌전히 놓아드렸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라며...

저에게 오기 전 특별히 미용하고 왔어요
1년 전 우리 양반이는 이리도 조용한 아이였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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