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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 너가기분좋으면

나도 웃게되더라

너가 표정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걱정되고

내 기분은 너에따라 변하는거 같다

무슨일있냐고 물어볼까

속으로 고민하기도 했었는데

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바보같이 말도못꺼내고 뒤돌아서 후회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나싶네

좋아한다고 나로서는 엄청 티내는데

넌 모르더라

대놓고 쳐다보고 많이 다가가고했는데

관심없는걸까 나만 괜히이러는걸까

포기할까라는 생각 솔직히 안한건아니야

그냥 너가 잘지내는것만으로도 만족하는데

그래도 널 좋아하는 내마음

지금은 너무 완강해서 포기고뭐고 할 수가없다

맨날 니 생각만나고 웃는모습 아른거리고

챙겨주고싶고 옆에 있어주고싶다

이런감정은 정말처음이야

기다려 고백할게 곧

나 너 많이좋아한다고
추천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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