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00일이 넘어가는 커플입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너무 무심해요....
저는 반찬도 싸주고, 과자도 싸주고, 생과일쥬스도 갈아서 주고, 집에 초대해서 밥도 차려주고,
별별 짓을 다했어요..편지도 자주 써주고..
그런데 어찌어찌 해서 생일날 제가 일을 하게 되서.. 그날 못놀고 다음날 놀았는데.
100일겸 여자친구 생일날 어쩐지 제대로 못해준거 같다면서 굉장히 서운해 하더군요...
물론 저도 잘 못한 건있습니다....
그래도 원래 좀 무심하긴 했는데.. 그 후부터 절정입니다...
카톡같은 거는 자주 하는데.... 뭐랄까.. 계속 얘는 나를 사랑할까? 이런 생각만 드네요..
예전보다 확실히 애교도 없어지고.... 그ㅈ 전부터 너무 나만 잘 챙겨주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제가 아무리 실수 했다지만 100일 날 편지 한 통도 없네요....
저 이런 사랑 계속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