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치관의 혼란이 많이 왔었거든?
그게 1년 정도 됐는데
지금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많이 정보를 접하다보니까 이해는 간다.
대한민국에서는 정상적인 여자가 개념녀로 통하고
보통 사상을 가진 여자가 김치녀로 통칭되는 것 같아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열등감 표출을 하는것도 웃기고
결시친만가도 몇몇 글에 이해가지 않는, 돌려서 말하면 여자들의 개인적인 성향도 보이고
추천수만 봐도 경악하겠더라.
내 자신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도 생각이 같지 않나?
잘못된 것이면 고쳐야하잖아.
근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
남아판만봐도 여자가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산후우울증이나 혹은 남편이 무슨 잘못을 했겠지
이런 말도 안되는 글싸지르면서 제대로된 반박도 못하고
왜 그렇게 사냐?
인터넷에서만 그런줄 알았더만
내 아는 여자인 친구도 성향이 비슷하더라.
아, 물론 여자애들 중에서 모두 그러진 않아.
근데 솔직히 놀란건 사실이다.
결혼하는데 형편도 안된다길래
원룸에서 시작하고 돈모아서 서로 같이 나아가면 되잖아라고 말하니까
하는 말이 뭐라는줄 알아?
남들이 물어보면 쪽팔리게 원룸에서 시작하자고 말할래?
라고 말하더라
왜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데
남 눈치를 보고 그렇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결혼할 남자가 안되보이더라.
결혼이라는 자체는 참 아름답다고 생각들고 누구나 축하해줄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솔직하게 우리나라에서 결혼하는건 자살행위같다.
정말 궁금한건데
어쩌다가 여자들 사상이 이렇게 바뀐거야?
아는 형들 있어?
이건 극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이라는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
뭐.. 니가 그 수준이니까 그런 여자만나지 이런 말하려는 판녀는 댓글 달지말고
한번 말해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길래 판녀들이 말하는 극소수의 김치녀들이 저러는건지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