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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에서 살아남는 법...뭘까요?

쮸뀽 |2014.01.20 01:26
조회 1,292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년도에 20살 되는 여대생 입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작성해서, 보시기에 불편한 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ㅠ.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씀드리자면,
저에게는 지금 1년 반을 함께 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고등학교였구요, 힘든 고3생활 함께하면서 더욱 더 서로를 의지하고, 믿을 수 있었고 저나 그 친구나 서로 이외의 다른 사람과는 절대로 사랑을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보다 경험 많으신 분들은 이러한 저희의 생각에 코웃음을 치기도 하시겠지만, 정말 진지하게, 저는 지금의 남자친구와 나중에 결혼을 하고 싶을 정도예요.
흔히 말하는 밀당... 저희는 그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가끔씩 글 읽으면서 이해가 안갔던게... 밀당을 왜 해야되나 생각을 매번 할 정도로 저희는 서로를 당기고만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귀면서 제 남친이 절 소중히 대하지 않는다거나,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어요.
그만큼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정말 사랑해서 그 친구 없으면 살지 못할 정도로 사랑하는데...
이번에 지역이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서 그친구는 서울에, 저는 부산에 가게 되었습니다.
같은 고등학교에서 생활하면서... 방학에도 4일 이상 못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지금까지...
그런데 이제 제가 부산에 내려가면...
서울-부산이라는 지리적인 거리와... 무엇보다 걱정이 되는게 이게 대학 문제라서 1~2년간만 장거리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니고 6년이나 부산에서 지내야 해서... 안그래도 대학 생활 정말 무척 바쁘고 힘들 것 같은데..
그래도 새내기때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엄청 바빠져서 서울에 갈 형편은 못될 것 같아요...
6년간 장거리연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 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푸념 죄송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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